8월 25일 발매

가격：5,229엔

무대가 되는 무인도에는 유적이 존재하고 있다

　코나미 주식회사는, 닌텐도 DS용 서바이벌·어드벤쳐 게임 「서바이벌 키즈 ~Lost in Blue」를 8월 25일에 발매한다.가격은 5,229엔.

　「서바이벌 키즈 ~Lost in Blue」는, 무인도에 표류한 사내 아이(주인공)를 조작해, 이제(벌써) 1명의 표류자(히로인)와 함께 서바이벌 생활을 하면서, 섬으로부터 탈출한다고 하는 서바이벌 어드벤쳐 게임.살기 위해서 물, 식료, 불등을 얻으면서 수수께끼가 숨겨진 섬을 탐색해, 탈출의 방법을 찾아내 간다.터치 패널을 사용한 조작이나, 마이크를 사용해 입김을 내뿜는 동작 등, 닌텐도 DS의 기능을 살린 조작 방법에도 주목 해 주기를 바라다.

　섬에는 여러가지 물건이 있어, 그것들을 조합하고, 숲, 활과 화살, 낚싯대등의 도구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또, 섬으로부터의 탈출이 최종 목적 이 되고는 있지만, 섬에 영주 할 수도 있다고 한다.수록되고 있는 게임 모드는, 많은 이벤트를 경험하면서, 섬으로부터의 탈출을 시도하는 「시나리오 모드」라고 2주목 이후 선택할 수 있는 며칠 살아남을까를 겨루는 「챌린지 모드」의 2개.

　주인공은, 주로 재료의 수집, 낚시, 함정, 사냥등을 행해, 히로인은 집과 그 주변에서 재봉, 재배, 요리, 가축등을 행해 생활을 해 나간다.주인공의 행동에 의해서, 2명의 관계에 변화가 나타나므로, 1도의 플레이에서는 보여 오지 않는 일면도 나오는 것은 아닐까.그리고, 주인공으로 게임을 클리어 하면, 히로인으로의 플레이가 가능해지는 듀얼 페이즈 시스템을 채용.히로인으로 플레이 했을 때에 처음으로 아는 사실이 있기도 한다.

　물고기나 열매 등, 섬에 존재하는 아이템의 종류가 풍부하고, 아이템 도감을 작성하기 위한 수집이 있어, 해 포함 요소도 높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등장 캐릭터】
운동신경 발군인 사내 아이(왼쪽)와 손재주가 뛰어나고 점잖은 성격의 히로인( 오른쪽).히로인도 주인공과 같게 고교생인

【screen shot】
낚시, 사냥, 재배, 가축, 요리 등은, 미니 게임으로서 즐길 수 있다
히로인은 NPC가 되어 있어 지시를 내리는 것으로 행동을 개시한다.그리고, 가혹한 서바이벌 생활은 한명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2명이서 협력해 섬으로부터의 탈출을 목표로 하자
무엇인가를 조사할 때는 터치 패널을 사용	회화는 1 인칭 시점이 되어, 캐릭터가 세세하게 움직인다.	도구의 작성 화면	낚시, 사냥, 등은 3D(1 인칭 시점) 표시가 됨

□코나미의 홈 페이지
http://www.konami.co.jp/
□「서바이벌 키즈 ~Lost in Blue」의 페이지
http://www.konami.jp/gs/game/survivalkids_l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