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발매

가격：3,150엔

케이스에 넣은 채로 플레이 가능

　주식회사 미야빅스는, 동사의 통판 사이트 「비자비」에서, 닌텐도 DS용 본체 케이스 「PDAIR Aluminium case for Nintendo DS」의 판매를 7월 6일에 개시했다.가격은 3,150엔.

　「PDAIR Aluminium case for Nintendo DS」는, DS본체를 가리는 하드 케이스.DS본체가 딱 들어가는 사이즈로 만들어져 있어, 케이스에 넣어도 거의 부피가 커지지 않는다.또 소재에 알루미늄을 채용하는 것으로, 99 g라고 하는 경량을 실현하고 있다.안쪽에는 부드러운 소재의 네오 프레인이 붙여지고 있어 본체를 상처나 충격으로부터 보호한다.

　본체를 케이스에 넣은 채로, 카트리지나 터치 펜의 빼고 꽂기가 가능.L, R버튼이나 충전 단자부도 구멍이 열리고 있으므로, 본체를 꺼내는 일 없이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동사는, 같은 컨셉으로 만들어져 있는 PSP용 케이스 「PDAIR Aluminium case for PSP」도 판매하고 있다.

표면은 완전하게 본체를 가리지만, 저면은 각 단자부나 카트리지 삽입부등이 열리고 있어 케이스에 넣은 채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고려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