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삼국지DS」
통신에 의한 일대일승부 대전등의 요소를 공개
2005년 9월 29일 발매 예정
가격:5,04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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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무선 기능을 이용해 일대일승부로 대전이 가능 |
주식회사 코에이는, 닌텐도 DS용 역사 시뮬레이션 「삼국지DS」를 9월 29일에 발매 예정.가격은 5,090엔을 예정.
「삼국지DS」는 동사의 인기 작품 「삼국지」를 닌텐도 DS플랫폼에서 재현.2 화면, 터치 펜 등 닌텐도 DS만이 가능한 기능을 사용한 사양을 탑재하고 있는 것 외에 통신을 사용한 새로운 시스템도 탑재하고 있다.
이번 밝혀진 그 하나가, 통신을 사용한 일대일승부.승부는 5대 5의 무장에 의한 토너먼트전에서, 자세한 것은 공개되어 있지 않지만, 상대의 공격을 읽어, 버튼 터치의 타이밍에 의해 공격을 행하는 것 같다.무장의 줄 순서도 중요하고, 그렇게 말한 의미에서도 전략성의 높은 싸움이 된다.
이 밖에도 통신을 사용한 신규 요소로서는, 작성한 군주·무장을 다른 플레이어에게 보내, 적국으로서 등장시킬 수 있는, 「통신 건국」이라고 하는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다.친구의 작성한 군주·무장이 적국으로서 등장하는 것으로, 지금까지의 「삼국지」에는 없는 오리지날 테이스트의 세계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한층 더 「삼국뜻DS」에서는“특산 아이템”이라고 하는 요소가 있다.이것은 각국 마다, 어느 특정의 조건을 클리어 하는 것으로 손에 들어 오는 아이템으로, 무장의 파라미터를 큰폭으로 올라갈 수 있다.46의 모든 나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콜렉션 요소로서 모아 갈 수도 있다.
전술의 「통신 건국」으로 타플레이어에게 데이터를 보내는 곳의 특산 아이템도 이송되기 위해, 라이벌국에 이기면, 이 특산 아이템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된다.자꾸자꾸 통신 건국을 반복해, 이겨 가면, 특산 아이템을 비교적 간단하게 콜렉션 해 나갈 수 있다고 하는 측면도 있다.
【통신 건국】 | 【특산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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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작성한 군주·무장을 라이벌국으로서 다른 플레이어에게 통신으로 보낼 수 있다 |
나라 마다 다른, 어느 일정한 조건을 클리어 하는 것으로, 무장의 파라미터를 업 시키는 특산품을 입수할 수 있다. |
플랫폼이 닌텐도 DS인지라, 터치 펜으로 감각적인 조작이 가능해지지만, 예를 들어 전쟁시이면 초기 배치할 경우에 터치 펜으로 두고 싶은 곳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배치가 완료한다.물론 이동시도 목적지를 터치할 뿐.내정시도 재편시의 병사의 할당때에 계산기 표시 화면에서 계산기를 누르는 것도 모두 터치 펜으로 행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내정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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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펜을 사용해 어떠한 일이 생기는지를 나타낸 screen shot.내정 화면에서는, 왼쪽 사진은 재편성의 선택시, 사진 중앙과 오른쪽 사진은 재편성의 병사의 할당시의 계산기를 사용하고 있는 곳.터치 펜으로 감각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
【전쟁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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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시는 터치 펜을 사용해, 두고 싶은 곳에 터치하면된다되.물론 이동시에도도 터치하는 것만으로 OK.오른쪽 사진은 계략을 쓰고 있는 장면(중) |
(C)2005 KOEI Co., Ltd.
□코에이의 홈 페이지
http://www.gamecity.ne.jp/
□「삼국지 DS」의 페이지
http://www.gamecity.ne.jp/ds/sangoku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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