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발매 예정

가격：5,040엔

주인공의 앨리스.고딕 로리타조의 드레스를 입으면 특수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주식회사 메가 사이버는, 닌텐도 DS용 액션 RPG 「론드니안고식스 ~미궁의 로리타~」를 10월 13일에 발매한다.가격은 5,040엔.

　DS용 「론드니안고식스 ~미궁의 로리타~」는, 주인공의 소녀 앨리스를 조작해 던전을 탐색하는 액션 RPG.19 세기말의 런던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변으로부터, 앨리스의 아버지인 과학자 나보코프는 위기를 감지한다.그는 마도사 미카엘과 함께 싸우는 것을 결의하지만, 반대로 누군가에게 가로채져 버린다.앨리스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마귀가 배회하는 미궁으로 발을 디딘다.

　미궁이나 캐릭터는 3 D그래픽스로 그려져 부감 시점으로부터 앨리스를 조작해 미궁을 탐색한다.각 미궁에 있는 몇개의 매직 스퀘어를 밟아, 봉인된 문을 열어 탈출 스치는 것이 목적이 된다.물론 도중에는 몬스터가 기다리고 있어 앨리스의 전방을 막는다.

　앨리스 자신에게 싸우는 능력은 없지만, 드레스를 입는 것으로, 번개를 떨어뜨리거나 바리어를 치거나라고 하는 특수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드레스는 전부 20 종류 이상 준비되어 있어 각각 다른 능력을 가진다.초반은 드레스의 수도 적지만, 적을 쓰러뜨려 형지나 실을 손에 넣어 새로운 드레스를 만드는 것으로 늘려 간다.드레스의 갈아 입기는 언제라도 가능하고, 특수 능력이 변화할 뿐만 아니라, 이벤트시의 서 그림도 그 드레스를 입은 것이 된다.

　미궁 중에서는, 드레스의 특수 능력으로 몬스터와 싸우게 되지만, 사용할 때 마다 「드레스 파워 게이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무한하게는 싸울 수 없다.다만, 던전내에 있는 「보아담」이라고 하는 몬스터를 흉포화 시키는 원흉을 파괴하면, 일정시간 몬스터가 약체화 해, 밟은 것만으로 넘어뜨릴 수 있게 된다.

　입고 있는 드레스로 능력이 바뀐다고 하는 설정도 독특하지만, 고딕 로리타를 도입한 드레스는, 꽤 정교한 디자인이 되어 있다.드레스를 콜렉션 하고 즐긴다고 하는 요소가, 게임 중(안)에서도 큰 목표가 될 것 같다.

【screen shot】
주인공의 소녀 앨리스.과학자인 아버지로부터 영향을 받았는지, 호기심 왕성한 성격.강한 성격을 지닌 것 같고, 아버지를 돕기 위해 혼자서 미궁에 들어간다	집사 미카엘.마도사로서의 능력을 팔려서 초대되었지만, 나보코프의 유괴를 저지할 수 없었다.용모 단려하지만, 어딘가 나사가 빠져 있는 것 같다	메이드 루실.유능하지만, 앨리스가  터무니 없는 짓을 골라서해, 전혀 일이 줄어 들지 않는다.당연히, 앨리스에게는 엄하게 대한다
드레스는 언제라도 자유롭게 갈아 입을 수 있다.화면은 번개를 조종하고 적을 마비에 걸리게 하는 「히스텔」을 입음
왼쪽의 사진으로 보이는, 붉은 원이 겹친 것이 매직 스퀘어.미궁내에 몇개인가 있는 매직 스퀘어를 모두 밟으면, 문의 봉인이 해제되고 탈출이 가능		몬스터를 흉포화 시키는 악의를 발하는 「보아담」.이것을 파괴하면 드레스에 의지하는 일 없이 몬스터를 쓰러뜨릴 수 있다

□메가 사이버의 홈 페이지
http://www.megacyber.co.jp/
□「론드니안고딕스 ~미궁의 로리타~」의 페이지
http://www.londoniangothics.jp/longoth.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