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미정

가격：미정

일러스트의 종류는 풍부하고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주식회사 남코는, 닌텐도 DS용 틀림 찾기 액션 「우뇌의 달인상해! 틀림 박물관(가짜)」를 발매한다.발매일, 가격은 미정.

　「우뇌의 달인상해! 틀린 박물관(가짜)」는, 신문이나 잡지등에서 친숙한 「틀림 찾기」를 모티프로, 닌텐도 DS만이 가능한 직감적인 재미와 상쾌감을 더한 신감각 액션 게임.수록되고 있는 「틀린 것 찾기」는, 종류가 풍부하고 일러스트도 즐길 수 있는 것뿐.출제되는 문제수는 10,000문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닌텐도 DS의 상하 화면에 2매의 그림이 표시되지만, 확 보면 2매의 그림은 똑같이 보이지만, 잘 보면 상하의 그림에는 1개만 다른 곳이 있다.그래, 2매의 그림에는“틀린 것이”이 존재하고 있다.그, “틀림”을  발견 할 수 있는 한 재빠르게 찾아낸다고 하는 간단한 룰.

　그러나, 문제는 1문에 대해, 10초의 제한 시간이 설치되고 있다.10초에“틀림”을 찾기 내는 것은, 우뇌와 반사 신경을 구사해 나가지 않으면 늦을 것이다.조작은 터치 펜을 사용해, “틀림”이 있는 부분에○을 붙일 만한 심플한 것으로, 누구라도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다.

　메인 모드가 되는 「상해 틀린 찾기」는 규정 시간내에 할당량이 되는“틀림”을 찾아내, 할당량을 달성하는 것으로 클리어가 된다.정답수에 의해서, 플레이어의 직감력·집중력·인식력·판단력·기억력을 종합 한 「우뇌 지수」가 측정되어 결과에 따른 코멘트도 표시된다.

　출제되는 문제의 종류도 풍부하고, 노멀적인 것으로부터, 움직임이나 동작을 더한 문제까지, 닌텐도 DS만이 가능한 문제도 다수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또, 플레이어를 질리게 할리가 없는, 간단 조작으로 뜨겁게 될 수 있는 모드가 다수 수록되고 있다라는 것.

【screen shot】
스테이지 셀렉트 화면	“틀림”에○을 붙일 만한 간단 조작	정답 하면 즉석에서 다음의 그림이 나타난다	템포가 자주 출제되는“틀림”에 우뇌는 완전가동
제한 시간이 다가오면 카운트다운이 개시되어 정신적으로 압박을 준다	10초 지나면 부북!　하고  부정	부정해에서도 다음의“틀림”에 도전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플레이어의 우뇌 지수가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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