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뇌의 달인상해! 틀린 뮤지엄 」은, 신문이나 잡지등에서는 친숙한 「틀림 찾기」를, 닌텐도 DS만이 가능한 직감적인 재미와 상쾌감을 플러스 한 신감각 액션 게임.

　수록되고 있는 모드는, 혼자 플레이 전용의 「혼자서 찾는다」라고 최대 8명까지가 놀 수 있는 「모두 찾는다」의 2 모드가 수록되고 있는 것이, 이번 정보로 판명되었다.거기서, 이번은 2개의 모드에 수록되고 있는 「틀림 찾기」를 소개해 나간다.또, 문제수가 많으면 많은 것뿐 그 일러스트의 수도 많아지는 것은 필연이다.거기서, 일러스트뿐이지만 다수의 일러스트도 아울러 소개한다.

■ 「혼자서 찾는다」

● 상해틀림 찾기

　혼자서 플레이 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틀림 찾기」는, 플레이어를 질리게 한 없게 바리에이션이 풍부하고, 10 종류 이상의 다채로운 출제 화면으로부터 차례차례로 출제된다.정답수에 의해서, 플레이어의 직감력·집중력·인식력·판단력·기억력을 종합 한“우뇌 지수”가 측정되는 것 외에 결과에 따른 코멘트도 표시된다고 한다.

【파트】
상 화면에 표시된 일러스트를 잘 보고, 하 화면으로부터 불필요한 파트를 찾자
【퍼즐】
상 화면의 일러스트에 낄 수 없는 피스를 하 화면으로부터 찾는다고 하는 것.퍼즐은 9 피스·12 피스·15 피스의 3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문제가 진행되면, 도려내지고 있는 피스의 수가 증가

【스크롤】
오른쪽에 스크롤 해 나가는 일러스트중에서 틀림을 찾기 내는(이미지적으로는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해 주어도 좋을 것이다)

【스크래치】
스크래치 시트로 덮여 있는 하 화면에 펜을 두어 움직이면 그 부분이 벗겨져서 일러스트가 나타나 오므로, 거기로부터 틀림을 찾기 낸다.스크래치 시트는 전부는이 없어도, 틀림을 발견할 수 있으면 클리어
【낙엽 불기】
낙엽으로 덮인 하 화면으로 향해 입김을 내뿜어 낙엽나무 날리고 틀림을 찾아낸다.다만, 낙엽은 서서히 내려 와 버리므로, 그 전에 틀린 곳을 찾아내자

【그 외의 screen shot】

　시간을 신경쓰지 말고 차분히 놀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인 것이 「전해틀림 찾기」.1매의 일러스트안에 잘 보지 않으면 깨닫지 못한 틀림이 다수 숨겨져 있다.

【전해틀림 찾기】
제한 시간은 없기 때문에, 초조해 하지 않고 차분히 틀림을 찾기 낼 수 있다

● 시폭!　틀림 찾기

　DS본체 1대만으로 최대 8명까지가 함께 놀 수 있는 「시폭!　틀림 찾기」.틀림을 찾는 차례를 결정하면 게임 스타트.틀림을 발견해, 말을 붙여 정답 하면 DS본체를 다음의 차례의 사람에게 재빠르게 전한다.그 사이에 DS본체의 화면에는, 폭탄이 나타나 서서히 커져 간다.이 폭탄이 폭발한 사람이 패배가 된다.

【시폭!　틀림 찾기】
자신의 차례가 아닌 사람은, DS본체의 마이크를 향해 소리를 내면, 화면에 개구리가 나타나고, 사람이 틀림을 찾는 방해를 한다

　통신 대전에 의해 최대 4명이서 1개의 틀림을 서로 빼앗을 수 있다.라이벌의 방해를 할 수 있는 「오쟈마게이지」가 존재해, 파워가 모이면 상대의 화면에 모자이크를 걸거나 「네가티브 포지티브」로 화면의 색을 바꾸거나와 틀림 찾기의 방해를 할 수 있다.물론, 방해 를 하고 있어도 해답은 가능하다.

【탈취!　틀림 찾기】
참가자 마다 펜의 궤적색이 다른 친절 설정으로, 4명 동시에 플레이 해도 놀기 쉽다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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