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발매

가격：5,040엔

일요일의 점심의 방송되고 있는 모프로그램내 코너를 상기시키지만, 이쪽은 지시가 나오기 때문에 괜찮다.터치 펜으로 즐겁게 요리

　주식회사 타이토는, 닌텐도 DS용 버라이어티 게임 「쿠킹 마마」를 3월 23일에 발매한다.가격은 5,040엔.DS본체 기능의 다운로드 플레이에 대응한다.

　DS 「쿠킹 마마」는, 아이들이“마마와 함께 만드는 요리”가 모티프.식재를 자르고,  프라이팬이나 냄비로 조리해, 깨끗이 담을 때까지의 과정을 터치 펜으로 행한다.만드는 요리(레시피)를 결정하면, 사전 준비와 조리의 뒤, 완성된 요리를 평가받는 구조가 되어 있다.

　기존의 레시피 만이 아니고, 「밥」과「오믈렛」을 조합해 「오믈렛밥」으로 하는 등, 레시피와 레시피의 편성으로부터“창작 요리”를 만드는 일도 가능.편성에 의해서 새로운 레시피가 발견되기도 해, 단지 요리를 만들 뿐만 아니라 오리지날리티 넘치는 요리를 생각하는 즐거움도 있다.

　본작의 재미는, 미니 게임에도 통하는 다채로운 조리 액션에 있다.자르는, 두드리고, 잡고, 올리는, 굽는, 볶는 등의 액션을 터치 펜으로 행할 때 마다, 화면내의 소재가 인터랙티브에 리얼타임에 변화해 나간다.레시피에 따라 요리를 끝까지 완성하는 것으로, 다양한 지식을 몸에 걸칠 수 있다고 한다.버라이어티 게임으로서 만이 아니고, 부모와 자식으로 함께 플레이 해 요리에 대한  흥미를 환기한다고 한“교육+커뮤니케이션 툴”적인 사용법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징어를 처리하는】
게임 화면이라면 귀여운  오징어이지만, 실물은 꺼리는  아이도 좋을 것 같다.이것을 계기에 진짜 오징어도  태연하게 만지는  강한 아이가 되었으면 한다.

【슬라이드 자르기】
「―! 부엌칼을 손에 쥐게 하다니 위험하다 !는 과보호 모드가 되기 전에, 이렇게 해 누르는 손가락의 모양이나 힘이 넣는 상태 등을 가르치는 편이 건설적일 것이다아닐까……라니

【고기를 민다】
양식으로 친숙한 조리법.단단한 고기도 이것으로 부드러워진다.그라함·커에 위트가 풍부한 농담을 섞으면서 두드릴 것(철 지난 농담  ……)

【굽기】
태워 버리게 되면  재도전.화면에 표시되는 지시에 맞춰 타이밍 좋게 고기를 뒤집어……마지막에  달걀 후라이를 얹으면 완성

【roll cabbage】
폭넓은 층에 인기가 많은  메뉴.형태가 흐트려지지  않게 솜씨 좋게 빙글빙글 감을 것.마지막에  찌르는 이쑤시개가 사랑스럽다

【담음】
제대로 만든 요리니까, 마지막 담는 것까지 완벽하게 해내자.칭찬을 받을정도로  깨끗한 배치를 생각하자

□타이토의 홈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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