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투자 비용 좀 들어가네요

처음에는 다이슨 배터리만 다이 할거라서 납땜을 하려 했는데 열이 가해지만 용량 손실도 있다 하고 고방전을 다루다 보면

위험 할것 같고 그래서 스폿기를 검색도 많이 해보고 해서 자작 하기 보다는 완제품 으로 타오바오 에서 구입 했네요

구입 비용은 전자렌지 트랜스로 다이하는 정도의 비용 이군요

알미늄 케이스에 스폿용접봉 전선은 25스궤어 라서 가성비도 있고 배터리 에는 스폿을 못쳐 봤지만 0.2t 니켈 끼리 스폿 쳐보니

열화 거의 없이 잘 붙네요

검색할수록 살것도 많고 중고18650은 계속 조달을 해야 하지만 경쟁률도 심해져서

관련 까폐들 장터 주시해야 하고 하여튼 다이슨청소기 제손으로 배터리 리필 해보고자 배터리 DIY에 입문해 봤네요

일단 전원을 공급 해줄 파워서플라이는 PC 시소닉400W 창고에 무한 방치 해둔거를 꺼내 자작서플라이를 만들어 봤네요

1-30v에 10A용 이네요

몇번의 업그레드를 해서 DC5.5-2.1단자를 추가해 줬고 커피박스 손잡이를 활용해서 이동용 손잡이 만들고 했군요

우측에 곁다리로 있는 팬은 엑박360 듀얼팬 이군요

납땜 이나 B6 충전 장시간 사용시 열을 식힐려고 약간의 다이를 했군요

배터리 충전을 할 충전대는 B6충전기가 6S만 지원되서  6S밸런싱 충전대를 만들 었네요

18650 배터리케이스 타오바오 에서 2구 짜리를 3개를 사서 붙이고 밸런싱 7P선은 5개 모듬을 사서 재료비는 978원/473원 각각 들었네요

전선은 파워 분해시 나온 전선 재활용에 순수비용은 위에 언급한 비용이 들었는데 밸런싱 7P선은 아직 4개가 남어서 이보다 비용은 적게 들었죠

중고 배터리는 삼성30Q 고방전을 16알 구했는데 이제막 해본거라 배터리 골라 내는데 아직도 검색을 하고 있네요

완충후 자연방전 후에 선별 하는데 4.2v까지 완충 된게 있어 건질거는 있는듯 보이네요

까페 매니저님이 나인봇 보조배터리를 무상 불하 해줘서 내일 20알 짜리 1팩을 수령 하는데 상급.중급이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 이죠

아래는 삼성 INR18650-30Q 고방전

납걸이& 납땜 고정 플렉시블 이것도 집에 있는 베이스판을 활용해서 CNC용 자바라를 활용해서 만들어 봤네요

플렉시블이 모두 자체적으로 360도 회전도 되구요

납땜시에 돋보기도 걸고 납걸이 로도 쓰니  다방면 으로 활용도가 높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