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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과 상관 없는 글이라 일단 사과를 먼저 드립니다. (__) 코로나 이놈이 계속해서 퍼져가고 변화하고...결국 회사에서 무직휴가를....야호!!! 이거야~~~나 이제 가는거야~~~ 하며 첨엔 좋았죠...나만의 자유다~~~!! 이번에 여행도 하고 야호~~~~라고 했어요~~우하하~~~~ 그런데......
결론은 젠장...ㅡ,.ㅡ.... 마누라의 눈치....어린이집 가는 아들 놈의 눈치.... 결심!!!
뭐라도 해야 몸이 풀린다!!!!
젠장...그냥 멍~~~하게 집에만...콜록..콜록..... 그래! 예전 파판 다시 가자! 도전!!!! 젠장....공부거리가 산가득...ㅡ,.ㅡ.... 그래도 파판 아니면 정말 정신과 입원했어야 할 것 같네요...ㅎㅎ 모든분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 성과의 길!!! 홧팅요~~~
그래도 제발 PS4 8.01...문을 여시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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