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접한지 벌써 20년이 되어가네여 RPG라는 게임에 빠져 정말 잠도 1~2시간 자고 미친듯이 했던 게임 ㅋㅋ 파이날판타지6 그 당시 엄청난 그래픽과 주인공이 없고 캐릭터 전부 다 사연이 있어서 만나서 동료가 되고 세계붕괴 요건 그 당시 최고였음 세계가 붕괴가 되다니 하면서 감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세리스에 빠져서 헤어나지도 못했었고 모든 아이템 99개 만든다고 뻘찟도 해보고 엄청난 시간을 투자 했었죠 플레이 타임 99:99 였고(더이상 안올라감 ㅋ) 이런식으로 게임을 9번정도 했습니다 모 지금도 공략집 없어도 파판6은 엔딩 봅니다 ㅋㅋ(머리속에 공략집이 ㅋㅋ) 파판1-->중간까지 플레이 엔딩 못봄 파판2--> 초반까지 플레이 엔딩 못봄 파판3--> 엔딩봤음(친구덕에 초반에 아이템버그로 최강무기로 하니까 젬나던군여) 파판4--> 엔딩봤음 나중에 했던 겜이라 별다른 기억없음 파판5--> 엔딩 봤음 파판6-->미친듯이 했던 겜 엔딩 9번 최강무기 빼곤 아템 다 99개 ㅋ 파판7--> 미친듯이 겜 했음 엔딩 5번정도 본거 같음 파판8-->중반까지 플레이 하다 접음 엔딩 못봄 파판9--> 초반까지 하다 접음(캐릭터가 맘에 안들어서 흥미가 않생김) 파판10--> 엔딩까지 봤음 7요무기 얻기 위해 정말 고생 마니 했음 특히번개 피하기 패드 집어던진게 ㅡㅡ 파판12--> 크리스탈 까지 하다 접음 바로 보스인데 최강몬스터 헌터 하다 다 전멸 그뒤로 겜 접음 ㅋ 파판13--> 엔딩 2번 봤음 지금 트로피 노가다중 2개 남았음 모든무기,왕30초 암튼 젤 마니 했던겜이 머리속에 젤 마니 남네여 파판6 PS3판으로 파판13처럼 만들어주면 구입의사 있음 그래픽이 엄청 좋아지다 보니까 예전 그래픽 겜은 눈에 안차더군여 않하게됨 파판6에서 세리스가 오페라 부를때랑 절벽에 떨어지며 눈물 흘릴때 찡했는데 비가 오니까 파판6 첨 켰을때 그 화면생각에 향수에 빠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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