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션 역시 영국미션입니다. 저번에 스샷찍는다던 그 주요미션입니다. 비교적 쉬운편인데요;
아, 스크리샷 찍느라 보병들아주 몰살당하듯이 녹색으로 뒤덮힌 땅은 어느샌가 피와 시신으로 뒤덮였습니다.
끊임없이 손실되 소대를 보충해주며 1~2소대로 교대로 적전차와 맞서싸우다...(일명 일본따라하기..?)
맨보병으로 나가다가 어마어마한 손실을 입었습니다.
적이앞에 배치되어있길래 유인하려다.. 그만... 이렇게 맨몸으로 맞서싸웁니다. 물론 병사들에게 쥐어진것은 대전차수류탄이랄려나.. 그렇게 합시다. ;;ㅠ.;
적이 다시 돌아가더니 수리를 하고 오더라구요;; 오메~ 내보병들 또 다죽게 생겼네...
저 역시 전차가.(?) 전차라기보다는 장갑차인데요;; 아무리 쏴대도 장갑차라는 이미지는 역시 정찰용일까요?
제 장갑차들은 전멸....
적으로부터의 대공포를 위험을 무릎쓰고 폭격기요청합니다. 하지만,, 신세는 결국 폭격기는 임무실패합니다. 으악...
더 이상의 지원은 없습니다. 정찰기외엔... 어쩔수없이 저는 맨보병으로 맞서싸우기로 다짐합니다.
저거보다 더합니다... 정말 몰살당합니다. 일본군처럼...
저 망할 2호(?)전차 한대한대 상대하느라 죽을맛이었습니다.
물론, 호방엔 포라도 있다면 다행이지만, 지뢰를 설치하고 유인하려다가 유닛만 더 잃네요. .그래서 결국맞서 싸웁니다.
교대로요.. 전차가 한 소대만 집중공격 하는사이 재빠르게 다른 소대가 개돌해서 가까이에서 수류탄을 투척해야만 했습니다.
일단 무한궤도를 부숴버려 못움직이게 해야되니깐요.
저 88mm포 떔시.. 막막합니다. 게다가 건물에 독일소대가 있으니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오~ 제가 좌절할때에 구원자가 나타납니다. 일부미션을 깸으로서전차 4대가 지원옵니다. 보병은 굳이 지원해줄필요는 없었습니다. 왜냐면요. 병령보충해주는 차가 있었기에..후후후후
전차가 필요했습니다. 반드시...
안그럼 아까와 같은 보병이 몰살수준까지 가기때문에..
갑자기 적의 전차 4대가 공격해옵니다. 세대는 2호전차구요, 한대는 3호전차입니다.
물론 저의 영국전차가 일찍이 집중공격을 가했기에 쉽게 파괴할수 있었습니다. 만약 헛발이었다면, 저의전차 한대는 펑~ 하고 박살났겠죠.
전차를 수리하려 할때였습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포탄공습덕에 저는 황급히 보병을 뒤로 뻅니다. 물론 전차도...
고급스러운컴이박살나서 약간 꾸진컴으로 하는데 저 지도가 ... 킁... 스샷은 안보이지만, 뭉쳐있던 보병은 포탄한발로 4명이 쓰러집니다. 으앗..
지금 스샷은 적의 야포들입니다. 담엔 남은미션마져 깨도록 하겠습니다. 시간관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