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일기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4)

소감/간단평

플레이 일기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4)

2012-03-23 오전 10:20:35 Hit. 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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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당연히 수상함..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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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다른 곳이라 하면..어디입니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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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아니!!! 이렇게 뻔한 스토리 라니..ㅜ ㅜ</DIV>
<DIV>이 탑을 지배하는 요괴가 영혼들을 붙잡아 놓고 있다는..너무도 진부한 스토리 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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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500년전에 망했다는 마을에 이미 적립식 펀드로 한 몫 단단히 잡은 분이 계심..ㅋㅋ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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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쪽지를 다 찾고 요 석상을 조사하면..</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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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정체가 뽀롱난 마을 사람들이 습격해 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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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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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술이나 쳐 마시고 있었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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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조낸 공격해 놓고 이제와서 도와 달라니..ㅜ ㅜ</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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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유령이 되서도...숙박비 150겔러는 받습니다....ㄷㄷㄷㄷㄷ</DIV>
<DIV>이것이 바로 장사꾼의 정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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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마을을 나오면 파문당했다는 성직자가 1:1을 걸어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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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파문당한 대머리는 몽둥이가 약</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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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응? 뭐라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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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애초에 그냥 끼워달라면 되지..-- 싸움은 왜 걸고 지랄임 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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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아무리 봐도 솔비 닮은것 같은 1챕터의 보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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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마을의 영혼들을 먹고 사는 네페레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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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일러스트 캐간지 켈트는 초반에는 완전 있어보이는데..</DIV>
<DIV>중후반에는 그냥 개그 캐릭터로..쩝.</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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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보스랑 붙기전에...라몬이라는 마을의 영웅이었던 가디언과의 전투가 있습니다.</DIV>
<DIV>이새끼..-_- 이번에는 발라주겠어..</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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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하지만 현실은 시궁창..--;;</DIV>
<DIV>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렵습니다...특히 적에게 뒷치기를 당하면 레벨이 아무리 높아도..</DIV>
<DIV>전멸당하기 일수입니다....빠르게 달리게 해주는 신발을 2챕터 초반에 구할수 있는데 반드시 구해야 하는 아이템(달핀슈즈) 입니다.</DIV>
<DIV>뒷치기 실패하면 도망이라도 가야 하기 때문에..ㅜ ㅜ</DIV></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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