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5 오전 4:12:37 Hit. 1233
간만에 갑자기 어드밴처 게임이 땡겨서 툼레이더를 돌려봤습니다.
툼레이더1은 깨보지는 못하고 2부터 시작했다고 봐야하는데
극악의 난이도는 많이 버리고, 캐주얼한 면이 많아셔서 대중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최근의 언더월드에 와서는 거의 액션게임 처럼되어 퍼즐의 요소는 많이 약해졌지만
그래도 툼레이더 고유의 손맛은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차기작도 개발중이라고 하니 휴일이 많은 5월 편하게 한판 하시면 즐거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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