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 계정으로 용과같이 of the end가 나왔습니다.
아키야마로 플레이 가능하고,
좀비가 나오는 용과같이 시리즈에선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소재가 나옵니다.
이제 주무기는 손,발 이 아닌.. 각종 총이 되겠습니다.
체험판으로 즐길 수 있는 러닝타임은 꽤 긴편이고, (전 1시간 정도를 했네요^^)
전작과 같이 각종 트레이닝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체험판 내에선 사격훈련을 체험할 수 있고, 엄청나게 못생긴 ㅡ.ㅡ;;; 캬바걸과
데이트도 할 수 있습니다.
체험판을 플레이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