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 일레닝만 2010까지 쭉해오다가....
수동 패스에 스트레스 샇여서 11은 패스 했는데 우연히 피파11을 하게 됐습니다.
음..사람들이 하도 피파 피파해서..소수 ㅋ 해봤더니...
왜 한번하면 위닝으로 못돌아가는지 알겠더라구요.......360도 드리블은 이미 한참전해 했고...
패스 수동, 자동 설정....암튼 모든 설정을 오토 및 매뉴얼로 설정할수 있고....
전 자동으로 합니다만....위닝 11이 모션이 많이 추가 됐다고 하지만...피파에 비하면 한참 갈길이 멀은듯
하네요...ㅋ 심판도 다양한 모션이 있어서 놀랜것 중에 하나구...위닝만 하시는 분들 편견 가지지 마시고
피파도 해보시면 매우 만족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