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위닝을 처음 접해본건 위닝7 이었는데요~
그후 수많은 후속작들이 나오고 가장 최근작은 2011까지 나왔네요 ㅋㅋ
2011의 가장 큰 특징은 패스 하는 속도와 방향을 세밀하게 조절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ㅋㅋ
다른 시리즈는 대충 x 만 누르면 알아서 패스가 됐고, 방향 설정 안해도 지가 알아서 패스를 해주는
식이었는데, 2011은 방향 설정 안하믄 앞으로 걍 차버립니다 ㅋㅋ
그리고 이전 버전 보다는 화려한 그래픽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ㅋㅋ
그리고 이상하게 엑박 버전이 플삼이 버전보다 화질이 좋아보였습니다 ㅋㅋ
그래도 패드가 플삼 패드가 더 편해서 플삼이를 애용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