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7 오후 4:56:35 Hit. 1155
이번에 같이 wii music도 해보았어요~
초등학교 이후로 잘 안치는 피아노도 쳐보고~
전혀 치지도 못하는 기타도 연주하고 다양한 악기도 있더라구요~
마에스트로라고 해서 지휘자처럼 지휘도 하고~ㅎㅎ
느낌에 취해서 열심히 리모콘을 휘둘렀지요~
리모콘과 눈차크만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친구도 하고 싶다고 해서 오면 다같이 합주도 하려구요~
음감 테스트도 해서 엄마와 함께 웃으면서 좋은 시간 보냈어요 ㅎㅎ
근데 혼자서 계속 하기엔 뭔가 쓸쓸한 느낌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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