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기억하게 하는 마리오와 소닉 베이징 올림픽 간단한 소감을 이야기 해볼께요.
종목은 9개로 분류되어 있으며 그 안에 여러가지 종목이 존재합니다.
처음에는 물음표(???)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해야 저 물음표를 열 수 있을지 싱글매치만 실컷 했는데요,
서킷을 플레이해야 물음표가 열리면서 새로운 게임이 나타나더라구요.
위모콘과 눈챠크를 연결해서 플레이하는데 두 팔을 열심히 흔들어서 플레이하는데
은근 팔이 아프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갤러리 메뉴에서는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고, 올림픽 토막상식 메뉴에서는 목소리를 기억하여 클리어하는
미니게임이 들어 있습니다.
새로운 게임을 얻기 위해서 서킷을 열심히 했는데요...
너무 무리했는지 팔이 아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요령있게 플레이하는게 좋겠어요. 저는 흥분해서 그만 힘조절이 -_-;
wii의 대부분의 게임과 마찬가지로 여럿이 즐기면 재미가 배가 될 것 같은 게임 ^^
올림픽에 대한 상식도 알고 여러 종목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