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마리오 시리즈 답게 깔끔하고 단순한 방식이 마음이 든다.
게임성
야구게임을 아케이드로 승화시켜 게임성을 더 했고, 슈퍼마리오등 각종 캐릭터들이 있어서 친근함을 더 했다. 동키콩이나 여러가지 닌텐도 캐릭터들도 등장한다.
진행도
진행하는 되는 어려움이 없다. 단지 방망이를 휘두르고 공을 던지는데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내가 던지면 컴퓨터는 다 쳐 버리고, 내가 치면 느리고 빨라서 헛스윙의 연속이고 난감 할 수도 있지만 금방 적응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몰입도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쉽게 몰입할 수 있다. 다양한 스킬과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2P하기는 가장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현실성
불공이 날라오고 방망이 대신 팔뚝으로 치는 코믹함도 있지만 너무 현실과 동떨어져있는지 생각된다.
난이도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면서도 은근히 어려운 면도 있다. 홈런타이밍을 알게되면 어떠한 공이라도 홈런을 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고 공을 잘 던지고 잘 조합하면 거의 아웃이나 파울이다. 어린이라도 즐기 수있는 난이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