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게임에, 언어 압박도 받지 않고 싶고, 평가도 좋은 게임,,,
찾은것이 닌자 가이덴이었습니다.
어렵다는 평이 중론이었으나, Easy로 하면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덤볐습니다.
이건 뭐... 보스 하나당 평균 15~20번은 게임 오버를 보는듯 하네요.
보스 결국 잡을 때도 어째 뽀록으로 이겨 내고...
물론 가장 쉬운 난이도로 (수행자였나요?) 했습니다.
넵 액션 게임치 맞습니다. 20년 가까이 게임을 했는데도, 도대체 늘지가 않네요.
참... 사람이 노력하면 못해낼게 없단 걸 가르쳐 준 게임.--;;
( 별 희안하게 해석해내죠?^^)
써는 맛은 죽입니다. 타격감이라는 말은 조금 아닌듯하고(탁!,탁! 의 느낌이 아니라 쫙~! 사~악! 이런 느낌인데..)
몹들이 무척 쎈 편이라 계속 약간의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보스들 때문에 적잖이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만, 꽤 괜찮은 게임으로 남겠네요.
참고로 난이도 올려서 다시 하고 싶은 맘은 전혀 없습니다.--; 나중에는 들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