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지오의 대표적 숨은 명작 슈팅게임! 블레이징 스타!

게임리뷰

네오지오의 대표적 숨은 명작 슈팅게임! 블레이징 스타!

마니아

2011-06-25 오후 11:42:26 Hit. 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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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MG style="WIDTH: 740px; HEIGHT: 535px" src="http://www.cyoldgame.com/data/cheditor/0808/blazing1_baker_kim.jpg"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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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필자 인생 중 가장 재미있고 오래한 슈팅게임은 지금 소개할 블레이징 스타였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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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 국민 슈팅게임인 1945시리즈로 말할때 혼자서 블레이징 스타를 고집하였다.</DIV>
<DIV>(오락실에서는 찾기도 힘든 게임이지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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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뭐... 필자의 게임의 주종목이 슈팅게임이 아닌걸 떠나서 슈팅게임을 잘 찾아서 하지도 않는 편이지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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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이 게임... 블레이징 스타는 많이 달랐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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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그럼... 블레이징 스타는 다른 슈팅게임과 어떻게 다른것일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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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블레이징 스타의 키버튼은 굉장히 간단하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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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가 슈팅... B가 브레이크 슛(시스템의 특수키 정도라 부르면 되겠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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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우선 가장 눈여겨 볼것은 다른게임에도 대부분 있는 Boom 이 없다는 것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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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그렇기 때문에 실제 블레이징 스타를 플레이해보면 다른게임에 비해 난이도는 낮은 편이지만 Boom이 없어 살짝 난감한 상황에서 좀 힘들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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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일단 기본적인 시스템을 소개하겠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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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블레이징 스타에서는 기본무기가 전부인데 이 기본무기는 슛팅방식에 의해 파생되어 총 4가지 방식으로 발사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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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 노말</DIV>
<DIV> 말 그대로 그냥 슈팅시에 나오는 슈팅방식이다.</DIV>
<DIV> 뭐... 특징없는 슈팅방식...</DIV>
<DIV> 다음 슈팅방식을 설명하면 필요없어지는 슈팅방식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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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MG style="WIDTH: 550px; HEIGHT: 397px" src="http://www.cyoldgame.com/data/cheditor/0808/blazing2_baker_kim.jpg"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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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 라피드 샷</DIV>
<DIV> 연타 횟수가 일정치가 쌓이면 나가는 슈팅방식이다.</DIV>
<DIV> 한마디로 손 빠르기만 빠르면 노말의 의존이 필요없어지는 슈팅방식이다.</DIV>
<DIV> 노말과 비교해서 단점따윈 없다.</DIV>
<DIV> 지속시간이 있다든가, 리스크나 게이지(게이지따윈 없지만...)등이 깎인다는등의 단점따윈 없이 발사되는 타입...</DIV>
<DIV> 문제는 오락실에서 하지 않고 애뮬로 플레이 할시 라피드 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필살혼과 손가락의 수명을 깎아야만 라피드샷이 발동되기때문에 애뮬레이터 설정에서 오토키를 반드시 설정하고 플레이 하길 바란다...-_-;;</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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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MG style="WIDTH: 550px; HEIGHT: 397px" src="http://www.cyoldgame.com/data/cheditor/0808/blazing3_baker_kim.jpg"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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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 차지 샷</DIV>
<DIV> 차지 샷은 모으면서 쏘는 슈팅방식이다.</DIV>
<DIV> A 버튼을 누르고 있다가 놓으면 슛팅이 되는데, 파워 레벨과 모으는 시간에 비례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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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MG style="WIDTH: 550px; HEIGHT: 397px" src="http://www.cyoldgame.com/data/cheditor/0808/blazing4_baker_kim.jpg"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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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 브레이크 샷</DIV>
<DIV> 브레이크 샷은 차지 샷의 파생형 슈팅방식이다.</DIV>
<DIV> 차지 샷이 나가는 도중에 B버튼은 누르면 차지 샷 미사일이 변하면서 발사된다.</DIV>
<DIV> 브레이크 샷은 다수의 적을 공격하는것이 일반적.</DIV>
<DIV> 그러면서 대부분의 기체들이 차지 샷보다 강한 브레이크 샷을 가지고있는데...</DIV>
<DIV> 이 이유는 브레이크 샷의 리스크이다.</DIV>
<DIV> 브레이크 샷을 한번 쓰면 차지 샷에서 모은 모으는 시간에 비례하게 차지 샷 게이지를 모으지 못하게 되는것이 단점.</DIV>
<DIV> 그렇기 때문에 쓸때없는 상황에서 브레이크 샷을 난무하는 것은 좋지않은 플레이 방식이다.</DIV>
<DIV> 반대로 이러한 단점을 깨는 방법은 보너스 메달이다.</DIV>
<DIV> 이 게임에서도 다른 슈팅게임과 다르지 않게 보너스 메달을 찾을수 있는데, 블레이징 스타에서는 보너스 메달이 점수인 동시에 브레이크 샷의 딜레이를 한번 없애주는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DIV>
<DIV> 이러한 메달만 잘 이용해준다면 브레이크 샷의 난사도 가능하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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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MG style="WIDTH: 550px; HEIGHT: 397px" src="http://www.cyoldgame.com/data/cheditor/0808/blazing5_baker_kim.jpg"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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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위의 4가지 방식의 슈팅방식중 가장 주목해야하는것은 물론 브레이크 샷...</DIV>
<DIV> 다수의 적을 강하게 공격하는 방식인 동시에 메달을 먹어준다면 난사도 가능하기때문에 다수의 적을 상대할땐 편할지 모르지만, 보스 스테이지에서는 메달이 잘 나오지 않기때문에 브레이크 샷을 조심해서 사용해야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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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또 위의 시스템 외에도 스코어 관련 시스템역시 존제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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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그것은 배율 시스템.</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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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한개의 미사일로 적을 파괴한 수 만큼 배율이 적용되어 최고 128배율까지 점수를 획득할수 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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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문제는 한번 슈팅시 나오는 모든 미사일이 아닌 단 한개의 미사일만으로 적용되는 것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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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이렇기 때문에 이러한 시스템은 특정 기체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게 게임상의 단점이라 할수는 있겠지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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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이러한 점수배율 시스템은 상식을 초월하는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점수를 노린 플레이를 하려면 많은 노하우를 쌓아야만 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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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그외에도 블레이징 스타에서 눈여겨볼점은 많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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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그중 매력적인것은 게임에 나타나는 적과 미사일들의 타입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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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스테이지마다 제각각의 테마가 있고, 그에 어울리는 적과 미사일들이 플레이어를 노린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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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1945역시도 이러한 점인 인정하지만 과연 블레이징 스타에 따라올수 있을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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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미사일 타입은 대개 일반형, 파괴형, 유도형, 레이져, 증폭형 등(필자가 임의로 정한 이름)으로 나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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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일반형은 일부 기체에서 가지는 옵션(쪼그마한 비행기나 방패)등으로 가드할수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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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그러나 레이져형은 그렇지 못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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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파괴형은 플레이어가 쏘는 미사일로 맞출경우 소멸되는 타입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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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유도형은 플레이어를 쫒아다니지만 더욱 번거로운점은 대부분의 유도형 미사일이 레이져의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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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그래도 다행인것은 유도형 미사일타입은 대부분이 보스급이나 드불게 나오는 적만이 사용한다는것.</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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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좀 까다로운것은 증폭형...</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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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증폭형은 조그마한 미사일로 발사되지만 플레이어와의 일정거리로 거리가 좁혀지면 넓게 증폭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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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동안 데미지를 갖게 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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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피하는건 문제가 아니지만 플레이어가 움직이는 필드가 제한된다는것이 좀 거슬리는점...</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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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이렇게 다양한 미사일과 다양한 적이 플레이어의 눈을 즐겁게하고 게임을 흥미롭게 한다는것이 블레이징 스타의 장점이겠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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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그럼 블레이징 스타는 왜 1945의 명성을 누르지 못한걸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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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블레이징 스타는 거의 소수 마니아의 전유물인 게임이라 할수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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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물론 한때는 대중적인인기를 얻었을지 모르지만 '국민게임'으로써 자리잡진 못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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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그 이유는 밸런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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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일정기체는 살아남는데 최적화 되어있지만 스코어를 얻는데는 거의 제로의 기체가 있는가 하면, 스코어를 얻기에는 따라올수조차 없는 기체는 고수가 아니라면 궁극적인 난이도를 가질지도 모르는 기체가 있기때문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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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재미있는 점수시스템과 심오한 게임성은 좋았지만, 전체적인 게임의 균형을 맞추진 못했고 1945와 다르게 추가 요소가 조금 부족하다는 것 때문에 게임 전체적인 깊이가 부족한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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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하지만 정말 안타까운것은 추가요소와 함께 균형을 맞추어 '블레이징 스타 II' 를 출시한다면 결코 나쁜결과를 보지 않을것을 장담한 이 게임을 왜 시리즈물로 출시하지 않았느냐 하는 것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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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물론 과거 국민 슈팅게임의 초기판인 '라이덴' 이 시리즈를 이어감에 따라 파멸에 치닫는 극단적인 사례가 있기야 하지만 제작사가 잘만 맞춰준다면 2가 나와도 의문없는 타이틀 이였기 때문...</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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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더군다나 SNK 의 대표적인 생존 방식이 시리즈 물인데, 어째서?!?</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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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에어로 파이터인가 하는 필자의 관심밖 슈팅게임도 3개정도 되는 시리즈가 나올정도였는데 좀체 이유를 모를일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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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안타까움과 조금의 부족함 때문에 국민슈팅게임으로 다가가지 못한 블레이징 스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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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이라면 한번쯤 플레이해보는것을 강하게 추천해볼 뿐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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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MG style="WIDTH: 593px; HEIGHT: 1249px" src="http://www.cyoldgame.com/data/cheditor/0808/shhh.jpg"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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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블레이징 스타의 파일럿들...</DIV>
<DIV>        요즘 우울하고 외로운가...?</DIV>
<DIV>        게임케릭터만 봐도 가슴이 두근?!?</DIV>
<DIV>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ㅠㅁ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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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FONT size=3>조사후 자료 : PULSTAR</FONT></B></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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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알고보니 블레이징 스타 자체가 후속작이였습니다.</DIV>
<DIV> 구작의 이름은 펄스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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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블레이징스타 제작팀의 네오지오 계보가 '뷰포인트 -> 펄스타 -> 블레이징스타 -> 원시도2' 라는데...</DIV>
<DIV> 과거 95년도 발매된 펄스타가 한개의 기체에 지옥난이도 덕분에 블레이징 스타에서는 난이도가 대폭 다운된 느낌이더군요...-_-;;;</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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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뷰포인트는 자료를 찾지 못했고 원시도2는 블레이징 스타와 다른부류의 게임으로 나누고 싶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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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뭐... 펄스타는 나중에 해봐야 것슴다...ㅋ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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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네오지오 롬은 거의다 해봤는데 왜 펄스타는 스샷을 봐도 모르겠는지...-_-;;;</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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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사실 군입대 전에 모 사이트에서 이벤트때문에 쓴 리뷰글입니다.</DIV>
<DIV> 당시 이벤트 상품으로 무려 닌텐도 Wii가 걸려있었죠.</DIV>
<DIV> 다행히 노력한 만큼의 보상으로 1등상품인 위가 저에게 돌아왔지만, 글쓰기에 대한 나름의 자부심도 느꼈던 순간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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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솔직히 까놓고 말해보자면 제 글쓰기는 실력으로 논한다면 형편없습니다.</DIV>
<DIV> 뭐... 정확히 말하자면 당시에는 그냥 막쓰고 뿌듯하다! 라고 느꼈다면 군대 갔다온 사이 책좀 많이 읽어 보니까 논리적 오류, 자료에대한 정확성, 객관성 등이 매우 떨어지는 형편없는 글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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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첫번째는 그놈의 계급장...ㅠㅠ</DIV>
<DIV> 두번째는 제 스스로 자주 오는 곳에 등록해서 제 자신의 글쓰는 실력을 나중에 확인해보려고 합니다.</DIV>
<DIV> 과연 몇년뒤... 제자신의 실력이 얼만큼 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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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사실 아직도 가끔 글을 쓸때 보면 오타가 상당히 많은 자신을 볼수있습니다...-_-;</DIV>
<DIV> 초등학교 때 받아쓰기도 잘했고... 손가락에 장애가 있는녀석도 아닌데...</DIV>
<DIV> ㅔ,ㅐ 의 차이라던지... 단순한 맞춤법 오류가 스스로를 창피하게 만듭니다.</DIV>
<DIV> 앞으로 제 스스로의 실력 향상을 위해 글을 쓸것이며 실수 할때마다 확실하게 제가 잘못한점, 실수한 점을 확실하게 밝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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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글 자체를 통채로 당시 기제하였던 사이트에서 퍼오긴 했는데...</DIV>
<DIV> 일단 문제되면 쪽지를 통해 통보해주신다면 삭제 하겠습니다.(_  _) 꾸벅...</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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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그리고 파판 화이팅!!!</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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