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드래곤 퀘스트V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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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드래곤 퀘스트V 리뷰

기렌자비

2004-04-10 오후 10:06:37 Hit. 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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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PS2 게임 리뷰★</H2></CENTER>
<TABLE width=480 align=center border=1>
<TBODY>
<TR align=middle>
<TD>리메이크로 플레이 하기 쉬워진 「드래곤 퀘스트 V 천공의 신부」</TD></TR>
<TR align=middle>
<TD><A href="http://www.watch.impress.co.jp/game/docs/20031029/dq5_01.htm"><IMG height=112 src="http://www.watch.impress.co.jp/game/docs/20031029/dq5_01.gif" width=20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TR>
<TR>
<TD height=133> 
<UL>
<LI>장르：RPG 
<LI>발매원：주식회사 스퀘어·에닉스 
<LI>가격：8,190엔 
<LI>플랫폼：플레이 스테이션 2 
<LI>발매일：발매중(3월 25일) </LI></UL>
</TD></TR></TBODY></TABLE> 　플랫폼을 지금까지의 패미콤으로부터 슈퍼 패미콤으로 옮겨 「드래곤 퀘스트 V」가 등장한 것은 11년하고도 반년전.패미콤을  능가하는 그래픽과 사운드라고 하는 무기를 얻은 드래곤 퀘스트의 이야기는, 보다 장대하고, 보다 감동적으로, 그리고보다 리얼한 세계관으로 플레이어를 매료했다.판타지라고 하는 완전한 픽션의 장르면서, 입체감이 있는 그래픽으로 그려진 슬라임이나, 실제감 흘러넘치는 효과음, 그리고 박력의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낳는 디테일은, 플레이어를 이야기의 세계에 매몰 시키는데 충분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11년하고도 반년. 하드(와 플레이어)의 세대를 넘어서, 플레이 스테이션 2라고 하는 플랫폼에서 「드래곤 퀘스트 V」가 등장해, 발매로부터 2일에 130만개라고 하는 놀랄 만한 출하 갯수를 기록했다.한 때의 모험을 그리워하는 20대 이후의 세대와 처음으로 이 타이틀에 접하는 플레이어가 많을 것이다 10대 전반의 세대의 양쪽 모두에 받아 들여졌다든가, 슈퍼 패미콤보다 압도적으로 고성능인 플랫폼에서 등장했다든가, 「VIII」의 영상 특전 디스크가 매력적이었다든가, 그 요인은 많을 것이지만, 11년반이나 옛 타이틀이면서 이 정도의 쾌거를 완수할 수 있는 것에, 컨슈머의 분야에 RPG라고 하는 장르를 정착시킨 「국민적 시리즈」로서의 품의 깊이를 느낄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리얼타임으로 SFC판을 플레이 한 33세로서는, 시리즈 최신작이 아니고, MMORPG도 아니고, (이제 와서는) 참신한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는 것도 아닌 본작에, 다시 놀만한 심오함이 있는가 하는 것에는 의문을 느낄 수 밖에 없다.나와 같은 기분으로 구입을 당황하고 있는 플레이어도 많다고 생각되므로, 본 리뷰가 그렇게 말한 사람들에게의 지침이 되면, 이라고 하는 기분으로 쓰기로 한다(지금까지 플레이 할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에게는, 본고를 읽을 것도 없이, 곧바로 사서, 플레이 해 봐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 기분이지만……). 
<HR width="60%">

■ 「드래곤 퀘스트」가 폴리곤이어야 할 필요성 
　PS로 벌써 「VII」가 등장하고 있으므로, 폴리곤으로 묘사된 「드래곤 퀘스트」의 세계에 대해서, 이제 와서 이렇다 할 만한 놀라움은 없다.슬라임이 비쳐 보이는, 보스가 큰, 주문이 근사한, 마을이나 동굴에 실제감이 있다……라고 하는 감동은 있으면 있을수록 좋은 것이 당연하므로, 평면적인 「드래곤 퀘스트」에 향수와 같은 것을 느끼면서도, 「드래곤 퀘스트」는 앞으로도 폴리곤이었으면, 이라고 생각한다.도리야마 아키라씨가 그린 캐릭터의 표정을 texture로 충실히 재현해, 폴리곤으로 부드럽게 멋지게 움직이고 있는 「VIII」의 프리미엄 영상 디스크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그리고, 본작에 대해 말한다면, 11년반의 옛날에 연일 철야로 계속 바라본 그 마을이, 그 장소가, 그 몬스터가 3D로 재현(또는 재구축)되고 있는 것에, 향수와 신선함이 동일시가 된 기분 좋은 감동이 있다.우뚝 솟아 있던 바위 산에 안긴 에르헤분의 웅대함이나, 투명한 천공의 탑의 아름다움은, 11년반전에 머릿속에서 수식한 이미지를 완전하게 넘고 있고, 그 박력의 전에 불찰로 인해서 눈물샘이 말라 버렸다(당시의 나의 상상력이 빈곤하고, 그리고 현재의 감수성이 너무 강했을지도 모르지만).　정작, 플레이 하고 있을 때에 「그래그래, 여기는 이러했었지」 등과 전개를 생각해 내 버려, 그 중 단순한 「소일거리」삼아서 하는 기분으로 스스로 위로하고 있었지만, 새로운 장소에 가까스로 도착해, 그 경관이 마치 변한다고 하는 것만으로, 대단히 신선한 감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던 것은 놀라움이었다.그 뿐만 아니라, 평면의 맵이라면 캐릭터를 통과할 수 있는 폭이 훤히 들여다보이고 알기 쉬웠는데 , 3D표시가 된 것으로 그 길을 깨닫지 못하고, 2시간 가까이나 탑을 오르거나 내리거나하게 했다고 하는 바보 같은 행동을 해 버렸다.　그러므로, 생각한다.나만큼 기억이 나쁜 플레이어가 얼마나 있는지 의문이지만, 장애물에 의해서 시야가 부자유스럽게 되는 3D이기 때문에, 탐색의 즐거움.이것은 11년반전에는 맛볼 수 없었다, 큰 매력은 아닐까.일찌기, 2D화면의 검게 전부 칠해진 장소에 몸을 숨기고 있는 라고스의 존재에는 놀라게 해져 그런 장소에 숨긴다고 하는 발상이 즐겁게도 있었지만, 저것은 역시 2D라고 하는 죄다 보아는 상태의 맵에, 어떻게든  탐색의 즐거움을 부가하려고 고심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3D인 것에 의해서, 그렇게 말한 즐거움은 확실히 끌어 올려지고 있다.그늘에 숨은 장롱이나 보물 상자을 놓치지 않든지, 시점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작업은 역시 재미있다. 
<TABLE width=320 align=center border=0 vspace="5" hspace="10">
<TBODY>
<TR>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01.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01.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02.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02.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TR>
<TR bgColor=lightyellow>
<TD vAlign=top colSpan=2>안뜰을 바라볼 수 있는 성의 회랑이나, 암면을 깎아 나온 나선 계단.2D표현의 시대에는 「가는 길」이라고 밖에 인식하지 않았던 것 같은 장소이지만, 3 D표현에 의해서 스스로가 어떠한 장소에 있는가 하는 디테일을 강하게 인식할 수 있게 된다</TD></TR>
<TR>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03.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03.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04.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04.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TR>
<TR bgColor=lightyellow>
<TD vAlign=top colSpan=2>물론, 폴리곤화에 의한 표현력의 향상은 전투 씬에도 미친다.몬스터의 공격에는 각각 고유의 모션이 설정되어 있어 어떤 공격으로 데미지가 주어졌는지를 잘 알게 되었다.「그 공격은 이런 움직임이었는지」라고 하는 발견도 있는 것은 아닌지?</TD></TR>
<TR>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05.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05.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06.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06.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TR>
<TR bgColor=lightyellow>
<TD vAlign=top colSpan=2>전투에 돌입한 장소에 따라 전투 배경이 변화.작은 배려이지만, 이 표현이 있지 않은 디테일에 큰 차이가 난다</TD></TR></TBODY></TABLE> 
<HR width="60%">

■ 마이너 체인지에 의해서 플레이하기 쉬워졌다 

<TABLE width=160 align=right border=0 vspace="5" hspace="10">
<TBODY>
<TR>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05.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07.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TR>
<TR bgColor=lightyellow>
<TD>파티 멤버의 윈도우 상부에는 그 멤버 상태가 표시되어 몬스터로부터 공격을 받거나 마법이 걸리면 윈도우가 플래시.이것에 의해서 누구에게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가 매우 알기 쉽고, 또 전략도 세우기 쉽다</TD></TR></TBODY></TABLE>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날의 「V」의 스토리를 아주 좋아했기 때문에, 「어쩌면 스토리에도 변경이 더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라고 하는 의문을 확인하는 것이 무서웠지만, 오리지날의 것이 완전하게 답습되고 있고, 보수파인 나로서는 기뻤다.그리고  더 기뻤던 것이, 게임을 진행시키기 위한 인터페이스가 11년반 전부터 큰폭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전투시에 상대 몬스터로부터 공격을 받으면, 누가 그 공격을 받았는지가 알기 쉽게, 공격을 받은 동료의 윈도우가 플래시 하거나 동료에게 후바하나 바이키르트등의 주문이 걸려 있는 경우에는, 그 동료의 윈도우 위의 부분에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주문의 명칭이 그대로 표시된다. 
　또, 이동중의 윈도우에서는, 마지막에 사용한 아이템이나 주문이 기억되어 있고, 그 위치에 커서가 표시되고 있는 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지만 편리하다.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전투시의 윈도우에도 그 기능을 붙이면 좋았을 것이다…….　L1버튼과 L2버튼을 각각○버튼,×버튼과 거의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기쁜 배려.이동시에도 왼쪽 스틱에 의한 아날로그 조작으로 미묘한 각도에의 이동을 행할 수 있는 등, SFC보다 훨씬 다채로운 입력을 할 수 있는 PS2의 컨트롤러인데, 사용하지 않는 버튼이 적다고 하는 점에, 플랫폼의 변화에 응한 인터페이스면에서의 향상이 분명하게라고 간파할 수 있다.실제, 마을이나 동굴등에서 오른쪽 스틱으로 시점을 움직이면서, 회전하는 화면에 맞추어 왼쪽 스틱으로 캐릭터를 움직여 가는 것은 상쾌하고, 이동에 관한 스트레스는 별로 느끼지 않았다.유일, 바위등을 옮겨 가는 장면에서는 미묘한 조작이 하기 어렵다고 하는 결점이 있었지만, L2버튼이나 R2버튼으로 기본의 시점에 되돌려, 방향 버튼을 사용해 제대로 4 방향으로 조작하는 것으로 그 문제도 간단하게 해결한다. 

<HR width="60%">

■ 몬스터를 동료로 할 수 있는 즐거움의 원점 

<TABLE width=160 align=right border=0 vspace="5" hspace="10">
<TBODY>
<TR>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08.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08.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TR>
<TR bgColor=lightyellow>
<TD>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단순한 적에 지나지 않았던 몬스터가, 모두와 함께 싸우고, 모험하는 동료로.전투 종료시, 쓰러뜨린 몬스터가 동료가 되는지 어떤지 두근두근 거리거나, 동료가 된 몬스터의 레벨이 올라, 강하게 되어 간다고 하는 즐거움은 각별 하다</TD></TR></TBODY></TABLE>　　그것까지는 단순한 적이었던 몬스터를, 처음으로 「동료」로 해 싸울 수 있게 되었던 것이 「V」의 절대적인 매력의 하나였던 것은, 그 개념이 진화를 이루어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라고 하는 타이틀이 등장한 것에서도 분명할 것이다.또, 단순한 게임성의 향상이라고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시스템을 이용해 주인공의 가족과도 말할 수 있는 동료 몬스터(킬러 팬저)를 설정하는 것으로, 플레이어의 감정을 보다 깊게 이야기의 세계로 끌어 들여 준다는 것도 재차 얄미운 배려다. 
　벌써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가 존재하는 이상, 오리지날의 「V」와 같은 사양의 상태로는 몬스터를 동료로 할 수 있는 시스템도 약간 낡고, 어딘지 부족한 것이 되었을 것이다가, 동료로 할 수 있는 몬스터의 종류를 늘리는 것으로, 그 불만이 완화되고 있는 것 같다.개인적으로는, 손을 약간 빌려주어질 뿐 동료가 되지 않는 「화염의  전사」를 동료로 할 수 있는 것만으로, 조금 이득이 되는 기분으로 했다.몬스터의 기초 능력과 성장 한계 레벨의 관계로, 초반에 동료로 한 마음에 드는 몬스터가 종반이 되면 전력으로서 통용되지 않게 되는 것이 외롭지만,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가 아니고, 「V」이기 때문에라고 하는 것으로, 그 근처는 납득해 두려고 한다. 

<HR width="60%">

■ 수집, 컴플리트 매니아를 즐겁게 하는 「명산품」 
　이야기의 진행에는 거의 영향이 없고, 완전한 옆길의 부분이지만, 오리지날의 「V」라는 차이로서 주목하고 싶은 것이, 각각의 마을이나 성, 그리고 그 주변등에서 입수할 수 있는 「명산품」의 존재다.이야기가 진행되면 주인공은 「めいさんひんはくぶつかん(명산품 박물관)」의 관장이 될 수 있어 각지에서 모은 여러가지 명산품을 전시할 수 있게 된다.그 만큼이라면 단순한 여흥의 역을 나오지 않지만, 명산품 각각 아름다움이나 재미라고 하는 등급설정이 되고 있어 거기에 따라 집객 효과(박물관의 「격」)가 변화한다고 되면, 명산품의 수집에도 갑자기 힘이 들어가 온다고 하는 것.물론, 보다 아름답고, 보다 재미있는 것(정도)만큼 입수는 곤란.또 입수한 시점에서는 그만큼 의 것은 아니지만, 다른 아이템과 조합하는 것으로보다 훌륭한 것에……라고 하는 요소까지 있다고 되면 더욱 더 그러하다. 
　명산품의 입수나 격의 향상이라고 하는 단서가, 이야기의 도중에 무리없이 아로새겨지고 있는 것도 훌륭하다.마을등에서 사람과 만나면, 이야기의 진행에 필요한 힌트 만이 아니고, 명산품에 대한 정보에도 귀를 기울인다.아무렇지도 않은 회화중에서 명산품에 대한 힌트를 주워 간다.이 즐거움은 완전하게 오리지날의 「V」를 능가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TABLE width=320 align=center border=0 vspace="5" hspace="10">
<TBODY>
<TR>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09.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09.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10.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10.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TR>
<TR bgColor=lightyellow>
<TD vAlign=top colSpan=2>이야기의 전개를 쫓으면서, 서브 이벤트적인 요소로서 즐길 수 있는 명산품 모음은, 이야기와 동시 진행이 아니고, 적당하게 단락이 붙었더니 정리해 모아도 괜찮다고 하는, 자유도의 높이가 기쁘다.다른 아이템과 조합하는 것으로 명산품으로서의 「격」을 승진시킬 수 있는 것도 있는 등, 차분히 컴플리트 해 나가는 재미있음도 준비되어 있다</TD></TR>
<TR>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11.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11.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12.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12.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TR>
<TR bgColor=lightyellow>
<TD vAlign=top colSpan=2>「드래곤 퀘스트」의 미니 게임 요소로서 완전히 정착한 카지노.친숙한 슬롯머신이나 포커 등에 더해 「주사위권」을 손에 넣는 것으로 도전할 수 있는 주사위도 즐겁다.물론, 경품으로서 준비되어 있는 레어 아이템을 손에 넣는 것도 중요한  미니 게임이다</TD></TR></TBODY></TABLE> 
<HR width="60%">

■ 프리미엄 영상 디스크에는 「VIII」에의 기대감이 가득! 

<TABLE width=160 align=right border=0 vspace="5" hspace="10">
<TBODY>
<TR>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13.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40409/dq513.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TR>
<TR bgColor=lightyellow>
<TD>이 퀄리티로 도리야마씨의 캐릭터가 자유롭게 돌아다닌다고 되면, 플레이어의 손으로 움직여, 모험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그 날이 몹시 기다려 져서 어쩔 수 없다.X데이는 언제일까? </TD></TR></TBODY></TABLE>　마지막으로, 부속의 「드래곤 퀘스트 VIII 프리미엄 영상 디스크」를 감상한 감상을 부기해 두자.이 디스크에는 「프로모션 무비」와「플레이 데모 무비」의 2개의 무비가 수록되고 있어 「프로모션」 쪽에서는 이벤트라고 생각되는 씬을 중심으로 감상할 수 있어 「플레이 데모」 쪽에서는 네임 엔트리로부터 시작되어, 게임의 흐름을 쫓는 느낌으로 주인공의 이동시의 움직임이나 마을의 분위기, 전투의 흐름, 장치를 클리어 하는 움직임등을 체크할 수 있다. 
　특필 해야 할 것은 역시 캐릭터의 등신대의 높이로, 「드래곤 퀘스트」라고 하면 디포르메 된 등신의 캐릭터였지만, 「VIII」에서는 등신수가 높은 다각형 모델에 미려한 texture가 붙여지고 있어 토리야마 아키라씨의 터치를 보기 좋게 재현한 캐릭터가 종횡 무진에 돌아다닌다.지금까지는 플레이어의 뇌내에서 「토리야마 캐릭터」에게 보완하는 작업이 행해지고 있었지만, 「VIII」에서는 그 작업은 전혀 필요가 없다.또, 전투시에는 주인공들의 파티가 몬스터를 공격 하거나, 몬스터가 주인공들를 공격하는 씬의 애니메이션도 제작되고 있기 때문에, 역시 뇌내에서 보완하고 있던 「이 몬스터의 이 공격은, 반드시 이런 이미지일 것이다」라고 하는 작업에도 명확한 대답이 나온다.시리즈의 팬이라면, 이 몬스터의 움직임의 부분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VIII」에의 맹렬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다.적어도 나는, 여기까지 완성하고 있다면 빨리 발매했으면 좋겠다면서 오랫만에 두근두근거리고 있다.줄서서라도 발매일에 손에 넣고, 곧바로 플레이 하고 싶다.「드래곤 퀘스트」에는 부수물이었다 그 기분이, 오랫만에 두각을 나타내 오고 있다. 
【「드래곤 퀘스트 V」】 Copyright(C)2004 ARMOR PROJECT/BIRD STUDIO/ARTEPIAZZA/SQUARE ENIX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C) KOICHI SUGIYAMA ※본작에 사용되고 있는 폰트는, 아르테피아처 주식회사가 주식회사 니스에서 사용 허락을 받고 있습니다.JTC 윈 R4는 주식회사 니스의 등록상표입니다. 【「드래곤 퀘스트 VIII」】 (C)ARMOR PROJECT/BIRD STUDIO/KOICHI SUGIYAMA/LEVEL-5/SQUARE ENIX/All Rights Reserved.[게임워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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