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디노 크라이시스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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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디노 크라이시스3 리뷰

기렌자비

2003-07-28 오후 11:22:23 Hit. 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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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크라이시스 게임워치 리뷰입니다. <CENTER>
<H2>★Xbox 게임 리뷰★</H2></CENTER>

<TABLE width=480 align=center border=1>
<TBODY>
<TR align=middle>
<TD>우주 공간에서 사악하게 진화한 공룡과 배틀! 대작 할리우드 영화 풍 스펙타클 대작 「디노 크라이시스 3」</TD></TR>
<TR align=middle>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01.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01.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TR>
<TR>
<TD height=133> 
<UL>
<LI>장르：액션 어드벤쳐 
<LI>발매원：캡콤
<LI>가격：6,800엔(세금 별도) 
<LI>플랫폼：Xbox 
<LI>발매일：발매중(6월 26일) </LI></UL>
</TD></TR></TBODY></TABLE> 
<HR width="80%">

■ 우주 이민 선내에서 전개되는 서바이벌 액션 
　공룡과의 사투를 테마로 해서, 전세계에서 350만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디노 크라이시스」시리즈의 최신작 「디노 크라이시스 3」가 마침내 발매되었다.드림 캐스트, 플레이 스테이션, PC등으로 호평을 얻은 본시리즈이지만, 「디노 크라이시스3」에서는 기종을 Xbox로 바꿨다. 
　기존 시리즈에서는, 고도나 백악기 등 공룡이 생식 하는(또는 하고 있을 것 같은) 필드가 무대가 되어 왔지만, 「디노 크라이시스3」의 무대는 머나먼 우주.우주 이민선이라고 하는 솔리드로 밀폐된 세계 설정이, 미래적인 이미지와 공포감을 배증시키고 있다. 
　플레이어의 목적은, 주인공 패트릭을 조작해, 진화 공룡이 풀어 발해진 거대한 우주 이민선 오즈만디아스호로부터 탈출하는 일.본작품의 변경점은, 플레이어의 조작에 점프가 실장된 것.우주선의 복잡한 내부 구조를 이동하기 위해(때문에), 액션 시스템에 대폭적인 리파인이 되어 있다.게다가 본격파의 SF세계인것 같고, 레이저 병기나 부스터 유니트에 의한 호 바 이동등이 도입되고 있다. 
　게임의 볼륨은, 액션 어드벤쳐라고 하는 장르답게 너무 길지 않고 단인가 지나지 않고라고 하는 느낌.참고까지, 필자의 클리어 타임은 9시간 17분 53초(난이도 노멀).클리어 후의 랭킹 판정에서는, 게임 모드, 클리어 타임, 세이브 회수, 총 택티컬 크레짓트가 평가된다. 

<TABLE width=480 align=center border=0 hspace="10" vspace="5">
<TBODY>
<TR>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02.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02.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03.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03.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04.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04.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TR>
<TR bgColor=lightyellow>
<TD vAlign=top colSpan=3>스테이지의 대부분은 우주 이민 선내.금속질로 무기적인 스테이지와 그로테스크한 공룡과의 대비가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다.선외에서의 활동 등, 무중력 공간을 이동하는 장면도 있다</TD></TR></TBODY></TABLE> 
<HR width="80%">

■ 캡콤 액션 최고 클래스! 난이도 AAA의 점프 액션 
　본작에서는, 메인의 이동 수단인 걸음과 달리기에 가세해 부스트 유니트의 호 바 이동이 채용되고 있다.호 바 이동은 3 D필드를 고속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실로 논스트레스로 이동할 수 있다.점프 액션은, 부스트 유니트에 의한 체공 제어등이 가능.「디노 크라이시스 3」의 필드는, 단차를 넘거나 이동마루를 돌파하거나와 점프 액션이 메인이 되는 장면이 많아서 난이도는 매우 높다. 
　점프 액션 신의 난이도를 뛰고 있는 최대의 요인은, 빈번하게 바뀌는 고정 시점.본작은, 「바이오해저드(biohazard)」시리즈와 같은 3 D고정 시점의 카메라 기술이 채용되고 있다.이 때문에, 점프중에 고정 시점의 변환 포인트에 들어가 버리면, 착지점의 눈짐작은 커녕, 진행 방향의 인식마저도 미쳐 버린다.자신의 역량이 문제로 점프를 실패한다면 불평도 없지만, 어떻게 생각해도 비는 고정 시점의 변환에 있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부조리를 느껴 버리는 것이 유감이다. 

<TABLE width=320 align=center border=0 hspace="10" vspace="5">
<TBODY>
<TR>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05.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05.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06.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06.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TR>
<TR bgColor=lightyellow>
<TD vAlign=top colSpan=2>3 D로 점프 액션을 하면, 카메라는 객관 시점(배후로부터 플레이어 캐릭터를 찍는 타입)이 베스트라고 생각하지만…….호 버에 의한 체공 제어가 있는 것이 유일한 구제</TD></TR></TBODY></TABLE> 　배틀 액션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는 재래식 병기인 메인웨폰과 소형의 비행 병기인 사브웨폰의 워스프를 구사해 공룡과 싸운다.메인웨폰은 탄수제한 없음의 발칸외, 숍에서 구입할 수 있는 와이드 쇼트나 레이저 등, 친숙한 병기가 등장한다.종류야말로 적지만, 사용하기에 편리한 공격이 갖추어져 있다. 

<TABLE width=480 align=center border=0 hspace="10" vspace="5">
<TBODY>
<TR>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07.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07.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08.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08.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09.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09.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TR>
<TR bgColor=lightyellow>
<TD vAlign=top colSpan=3>메인웨폰의 발칸은 탄수무제한.버튼을 계속 눌러 떼어 놓으면, 특수 공격(이른바 타메 공격해)에 변화.게임의 도중에 소니아라고 하는 여성 캐릭터로 플레이어 체인지 하는 장면도 있다</TD></TR></TBODY></TABLE> 　워스프 공격은, 소형의 비행 병기 워스프를 사출해, 적을 자동적으로 서치 해 데미지를 준다.적의 출현하는 장면에서는, 워스프를 2~3발장미 따돌려 두는 것만으로 전투의 부담이 매우 저감 된다.탄수제한이야말로 있지만, 보스 몬스터전에도 필수의 웨폰이다. 

<TABLE width=480 align=center border=0 hspace="10" vspace="5">
<TBODY>
<TR>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0.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0.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1.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1.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2.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2.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TR>
<TR bgColor=lightyellow>
<TD vAlign=top colSpan=3>그 이름처럼, 벌과 같이 적의 주위를 비행해, 전력투구나 총기로 공격하는 워스프.세이브 포인트에 있는 숍에서 잔탄을 보충하는 것이 가능.또, 워스프 락이라고 하는 시큐러티의 해제에도 워스프를 사용한다</TD></TR></TBODY></TABLE> 
<HR width="80%">

■ 그로테스크적인 표현은 소극적.Xbox로 재생되는 공룡 군단 
　이 게임의 장점인 공룡은, 공룡의 DNA를 베이스로 전생과 내세물의 DNA를 배합·조작해서 만들어진, 그로테스크하게 진화한 공룡.유감스럽지만, 전작까지 등장하고 있던 프테라노돈 등, 태고에 실재했다고 여겨지는 공룡은 아니다.하지만, 크리쳐의 매너리즘으로부터 탈각해, 독창성을 더했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TABLE width=480 align=center border=0 hspace="10" vspace="5">
<TBODY>
<TR>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3.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3.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4.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4.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5.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5.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TR>
<TR bgColor=lightyellow>
<TD vAlign=top colSpan=3>근육의 섬유가 노출이 되어 있는 이형의 크리쳐군.원형은 공룡이므로, 공룡 팬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크리쳐 조형은 아닐까.개인적으로는 에리마키 괴수라고 하는 느낌의 수서 공룡이 마음에 든다</TD></TR></TBODY></TABLE> 　적을 넘어뜨린 후, 일정시간내에 새로운 적을 넘어뜨리는 것으로 에리미네이트 콤보로 연결된다.에리미네이트 콤보로 택티컬 크레지트(득점)을 벌어, 숍에서 아이템이나 스테이터스 업을 구입하게 된다.워스프를 사용하면, 간단에 에리미네이트 콤보로 연결되기 때문에, 자금융통으로 곤란하다고 하는 것은 없었다. 

<TABLE width=320 align=center border=0 hspace="10" vspac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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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6.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6.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7.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7.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TR>
<TR bgColor=lightyellow>
<TD vAlign=top colSpan=2>힐장의 크리쳐는 대량 발생하므로, 콤보을 연결하려면 최적의 사냥감.입실과 퇴실을 반복하면 몇 번이라도 출현하므로, 대량의 크레디트를 벌 수 있다</TD></TR></TBODY></TABLE> 　패키지에는 「이 게임에는, 폭력·공포, 그 외 그로테스크한 표현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라고 표기되고 있지만, 필자의 견해로서는, 묘사는 마일드하게 되어있다고 생각한다.오프닝 무비에서는, 무수한 힐장의 생명체가, T-렉스를 닮은 대형 생명체의 피부를 찢어 먹는다고 하는 임펙트가 있는 장면이 확실히 눈에 들어오지만, 게임내에서 그것을 웃도는 것 같은 충격적인 영상은 눈에 띄지 않았다.공포적인 연출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어딘지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그 만큼 폭은 넓다고 말할 수 있다. 

<TABLE width=320 align=center border=0 hspace="10" vspac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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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8.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8.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9.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19.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TR>
<TR bgColor=lightyellow>
<TD vAlign=top colSpan=2>대형 생명체의 체내에 기어드는 힐의 큰 떼.이 이후는, 대형 이민선의 포메이션 체인지 등 미려인 SF무비가 대부분을 차지한다</TD></TR></TBODY></TABLE> 
<HR width="80%">

■ 시리즈 최대급의 스케일을 가지는, 대작 할리우드 영화적인 시나리오 
「디노 위기 3」전체의 분위기를 한입으로 말해 버리면, 대작 할리우드 영화의 흐름에 충실한 전개라고 말할 수 있다.스케일의 큰 스토리를 뒤받침하는 화려하고 호화로운 무비도 컷 인 되어 「본편을 편집하면, 그대로 영화로서 방영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할 정도다.이벤트 신이 많은것에 비해서 등장 인물이 묘사되는 장면은 적은 생각도 들지만, 공룡을 넘어뜨려 탈출한다고 하는 대략의 부분은 다이나믹하게 전해져 온다. 
　필자가 무심코 반해서 추가시킨 캐릭터는, 주인공 패트릭의 상관인 제이 코브 대장.대작 할리우드 영화를 많이 봐 온 플레이어라면, 등장 인물을 본 것만으로, 웬지 모르게 포지션이라고 하는지, 운명을 예상할 수 있어 버릴 것.그리고 이 제이 코브 대장도 예상을 배반하지 않고, 가장 울리는 지위 를 기본으로 충실히 연기해 주었다.제이 코브 대장의 의협심 넘치는 열사상을 보이고 있으며, 꼭 본작으로 확인 해 주었으면 한다. 

<TABLE width=320 align=center border=0 hspace="10" vspace="5">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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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20.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20.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
<TD><A href="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21.htm"><IMG height=120 src="http://watch.impress.co.jp/game/docs/20030728/dino321.gif" width=1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TD></TR>
<TR bgColor=lightyellow>
<TD vAlign=top colSpan=2>대머리로 체격이 좋은 제이 코브 대장.상관으로서는 파격적이라고 ,  할수 있는  훌륭한 맹자(猛者)상이었다</TD></TR></TBODY></TABLE> 　솔직하게, 필자는 「디노 크라이시스 3」에 대해서, 어드벤쳐 게임과 액션 게임의 특성을 믹스 한 라이트인 게임이라고 하는 이미지를 안고 있었다.그러나, 현물은 액션성에 웨이트가 놓여진 내용으로, 심한 카운터를 하고 잇는모습이 된 것이다.액션 게임(특히 점프 액션)을 플레이 하고 있지 않는 유저에게 있어 「디노 크라이시스 3」는 좋은 리허빌리 타이틀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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