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이건 뭐....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단순하지만 한국에서 소프트 30만개기록을 달성한 장본인인만큼 깔끔하고 정말 간단합니다.
게임성
위가 출시되면서 함께 나온 라인업 게임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종목이 있지만 모두 즐겁고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진행도
프로를 따기 위해선 눈에 불을 켜고 하는 정도의 노력이 있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야구를 가장 좋아하고 그다음 테니스인데 야구는 진짜 친구랑하면 유혈사태를 피할 수 없습니다. 10-0 갔다가 유혈사태 날뻔했다는...
몰입도
혼자하다가 프로따면 몰입도 같은 거는 사라지고 재미로 가끔 즐기는 정도 부담감이 없어 친구들과 시작하면 상당히 몰입하게 됩니다.
현실성
야구,테니스,골프는 그런대로 위모트조작이 원활하고 자유자재해 현실성 점수는 만족 스럽습니다.
난이도
테니스 프로따기전에 이건 뭐 테니스를 치는 건지 곡예를 하는건지 어떤 스매쉬든지 선에 걸치는 예리한 공격도 안 통하는 컴퓨터 숙련도가 오를 수록 화는 치밀어 오르고 프로는 따면 왠지 컴퓨터는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