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0 오후 7:17:22 Hit. 7372
요즘은 조금 유명한 영화는 죄다 게임과 같이 나오는 분위기입니다. 그 중에는 아주 적당한 타이틀도 있고, 가끔은 무리수가 있는 타이틀도 있네요. 아주 기대했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로 각종 콘솔게임으로 발매되었습니다. Wii의 앨리스는 너무 평범했는데, DS는 어떨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스샷으로 대충 감을 잡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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