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3 오후 7:37:04 Hit. 1432
한겨레는 3일 사설<‘보수·선정’ 본색 드러낸 종편 첫 방송>에서 “그렇게 요란한 홍보를 하고도 시청률이 1%(에이지비닐슨 기준)를 넘는 프로그램이 네 곳을 통틀어 하나뿐인 것은 시청자들의 반응이 차가웠다는 방증”이라며 “정부와 족벌 언론이 그렇게 무리를 해가며 졸속으로 출범시켰으니 이처럼 질 낮고 부실한 방송이 연출된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논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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