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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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렌자비

2005-12-28 오후 8:54:39 Hit. 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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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00811.jpg

<p><font size="3">출처:지파라 닷컴 </font></p>
<p>
<table class="R_text" bordercolor="#f62a06"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1">
    <tbody>
        <tr bgcolor="#ff9999">
            <td class="Head_L1" colspan="2"><font color="#333333">제작자 사랑이 너무나 각별한?초·특번화가의 모험 RPG 「로그 갤럭시 」</font></td>
        </tr>
        <tr align="right" bgcolor="#ffcccc">
            <td class="R_text" colspan="2">2005/12/27</td>
        </tr>
        <tr>
            <td class="R_text" valign="top" colspan="2" height="8">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class="R_text">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46" align="right" border="0">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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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ody>
                        </table>
                        　어렸을때, 「라퓨타」를 동경하고 있었던때가  있었다.하늘로부터 내려온 여자 아이, 비행석, 하늘에 떠오르는 전설의 도시…….자신도 언젠가 이런 대모험을 해 보고 싶다! 고 생각해, 밤 마다 밤하늘을 올려다 보고는 했었다.<br/>
                        「라퓨타」가 아니면, 「보물섬」, 혹은 「피터·팬」이나 「스타·워즈」일지도 모른다(조금 예를 들기에 오래된 것일지도 ).어쨌든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모험 이야기를 동경했던 적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br/>
                        　어째서 갑자기 옛날 이야기를 시작했는가 하면, 「로그 갤럭시」를 프레이하고 있노라면, 문득 「라퓨타」를  보았를때  두근두근거리는 느낌을  생각해 냈기 때문이다.<br/>
                        복선이 복잡하게 얽히는 「성인용」의 스토리는 없지만, 곧바로, 순수하게, 누구나 어린시절로 돌아와 두근두근 거리게 한다--그런 「대모험」이, 이 게임에는 있다.<br/>
                        <hr/>
                        ■어른도, 아이도 두근두근거리는, 직구 승부의 스토리<br/>
                        <br/>
                        　무대는, 론가디아 혹성 동맹과 드라크실 제국의 2 세력이, 긴 세월에 걸쳐 계속 싸우고 있는 은하계.우주를 동경하는 청년·제스타는, 사소한 일로부터 우주 해적 드르겐고아에  스카우트 되어 우주를  무대로 한  대모험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br/>
                        　자세한 스토리는 까발리기가  되므로 덮어 두지만, 일행의 전방에는 서로 웃고 , 눈물을 흘리며, 수수께끼가 있고, 전설 있고.그 밖에도 탈옥, 로봇, 연애, 우정, 음모, 가면의 남자, 00의 후예……들면 끝이 없지만, 대략 생각나는  정도의 오락적인 요소가,  하나에  모두  가득 차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대우주가 무대답게, 행선지도 사막의 혹성, 밀림의 혹성, 광산의 혹성등 등 바리에이션이 풍부하고 있어 질리게 한 않는다.<br/>
                        　반드시, 「라퓨타」나 「스타·워즈」와 같이, 언제까지나 아이들의 마음에 계속 남는 모험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그렇게 생각해서 레벨 파이브는 이 작품을 만들었을 것이다.그 때문에 스토리는 왕도를 지키고 있으며,  한가운데 스트레이트의 직구 승부.무심코 「그렇게 왔는지!」라고 신음소리를 내 버리는 신선미는 없지만, 어디까지나 직구로 어른의 「모험심」을 흔들고 있었다.<br/>
                        ,반대로 레벨 파이브의 「진심」을 엿볼수가 있었다.왕도중의 왕도라고 해도, 최초의 보스전을 끝내고, 드디어 우주에 여행을 떠나는 해적선을 가방에 타이틀 로고가 떠올랐을 때는, 역시 조크조크 해 버렸다.<br/>
                        <br/>
                        　단지, 모처럼 「SF이지만 조금 판타지」라고 하는 훌륭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데, 부분 부분을 잘라내 보면 「위기에 처한  여자 아이를 몬스터로부터 돕자!」같은, 흔히 있는 이야기가  나오거나 한다.때때로,  「어디선가 본 이야기」가 나와 버리는 것이 약간, 불만이었다.<br/>
                        <br/>
                        <br/>
                        ■「심리스」와「액션 배틀」로 쾌적 플레이!<br/>
                        <br/>
                        　게임 전편에 걸쳐 철저하게 「심리스」를 추구하고 있는 점도 큰 특징이다.일단 혹성에 도착해 버리면, 우주선의 갑판에서 필드, 거리, 던전의 최심부에 이르기까지 「Now Loading」는 일절 없음.전투도 필드상에서 그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개시시, 종료시 모두 대기 시간 없이 휙휙 진행된다.혹성으로부터 혹성으로 이동할 때도, 워프의 연출로 잘 읽어들여 시간을 숨기고 있어 체감적으로는 로드가 없다는 것은 대다한 것이다 .이 점만으로도, 레벨 파이브의 기술력이 높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br/>
                        　그리고, 전투는 실제로 캐릭터를 움직여, 보통 있는 적을  거침없이 베어 나가는 액션 형식이다.점프 , 콤보, 던지기 기술 , 나는  도구가 있어서 , 액션의 토대는 꽤 확실히 있어, 약간의 검술 액션 감각으로 즐길 수 있다.<br/>
                        　이 「심리스」와「액션 배틀」은 거의 무적의 편성이라고 말해도 좋다.정보 수집, 쇼핑,  던전 탐색, 거기에 전투.모든 것이 붙어 있음이 되어 있고, 플레이어는 스트레스를 느끼는 일 없이, 게임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다.이 쾌적함은, RPG를 좋아하면 한 번은 체험해볼만한  가치는 있을 것이다.<br/>
                        <br/>
                        　조금 유감으로 느낀 것은, 모처럼의 「심리스」가 100%살려지지 않은 점.필드를 걷고 있어도 곧바로 강제 이벤트등으로  들어가 버리고, 전투중도 하나 하나 수동으로 회복 해 주지 않으면 곧 죽어 버리는 동료나, 무기를 가져 바꾸지 않으면 넘어뜨릴 수 없는 적, 사용하기 어려운 메뉴등의 덕분에, 좀처럼 액션에 전념시켜 주지 않는다.스킵 할 수 있다고는 해도,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화려하고 긴 연출이 들어가는 것도 「심리스」와는  대조적이다. 철두철미하게  전부 심리스로 해 준다면 최고였는데, 아까울 따름이다.<br/>
                        <br/>
                        <br/>
                        ■볼륨은 초·특번화가.그 때문인지 초반은 조금 괴로울지도?<br/>
                        <br/>
                        　「드래곤 퀘스트」 「FF」와 같은 대작 RPG를 목표로 했다고 말할 만큼 있고, 볼륨도 만점.본론의 시나리오를 더듬는 것만으로도 우아하게 수십 시간, 합성이나 인섹트 론, 아이템 모음등을  제패하려고 하면, 100시간 이상은 놀 수 있는 내용이 되고 있다.<br/>
                        　단지, 오프닝~여행까지는 예외지만, 초반의 수십 시간은 조금 지루하게 느낄지도 모른다.모처럼 우주에 나와도, 비스트에 습격당해 해적선은 밀림의 혹성에 불시착.SF색 파편도 없는 듯한 미개의 별로, 수리에 필요한 열매를 얻어오라고 하질 않나 …….그런 느낌으로 당분간은 본론과 무관계하게 보이는, 지루한 플레이가  계속 된다.<br/>
                        　전체적으로  던전이 긴편인데다가, 게다가 「심리스」의 부작용인가, 어디까지 진행되어도  비슷한 맵이 계속 되어서 질려  버렸다.대체로 하나의 던전을 공략하는데 2~3시간 걸려,  공략  도중에 기력이 소진할  것 같았다.<br/>
                        <br/>
                        　그렇지만, 이 초반을 잘 넘어가 버리면, 그 후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기대가 되는  「대모험」이다.특히 마지막 동료·디고가 가세해, 드르겐고아 일행, 그리고 적인 다이토론사의 목적이 밝혀지는 중반의 시퀀스는, 확실히 「 제2의 오프닝」이라고  할수 있는  고조.여기까지 오면, 나머지는 엔딩까지 일직선방향이다.지루한 초반과 장-있어 지하 감옥(특히 「던전」과「트윈 타워」!)에 견딜 수 있을지로, 본작에의 평가는 크게 바뀌어 올 것이다.<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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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아까운 점도 많지만, 누구나  체험하면 좋은 모험 이야기<br/>
                        <br/>
                        「재미있을 것 같은 물건이라면 뭐든지 담는다」는 자세는 게임 시스템에도 나타나고 있다.무기를 조합해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는 「합성」, 플레이트에 아이템을 끼워 넣어 새로운 스킬을 습득해 나가는 「번뜩임 플로우」, 퍼즐과 같이 파트를 조합해 새로운 아이템을 낳는 「팩토리」, 잡은 벌레들을 사용해 장기와 같은 게임을 즐기는 「인섹트 론」등 등, 생각할 수 있는 요소는 모두 돌진해 왔다고 하는 느낌이다.성장 주위의 요소만 취해 봐도, 레벨업에 의한 강화는 물론, 무기 숙련도, 무기 합성등이  밀집되어있다.시스템을 이해해, 잘 다루는 것에 지상의 기쁨을 찾아내는 타입의 게이머에게 있어서는, 이런 「전부 들어간」 정신은 기쁠 따름이다.<br/>
                        　단지 끝까지 플레이 해 보고, 역시 조금 절조 너무 없게 포함시킨 기분은 해 버렸다.반드시 레베르파이브로서는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했다!」라고 하는 느낌일 것이다가, 플레이어측은 이제 배가 불려버렸는데   「저것도 먹어 주세요, 이것도 먹어 주세요」라고 차례차례로 <br/>
                         새로운 시스템이 나오는데는 조금 기겁을 해버렸다.<br/>
                        <br/>
                         무기 합성등을 게을리하고 있으면, 후반의 적에게는 데미지 제로!  이런일은 비일비대하다.이것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이쪽도 교제할 수 밖에 없다. 던전의 길이도 반드시, 「좀더 좀더 먹어 주세요!」라고 하는 레벨 파이브의“선의”일 것이다.<br/>
                        <br/>
                        　 되돌아 보면, 어쩐지 들어다 놓았다하는 식으로 --바쁘게 써버린  리뷰가 되어 버렸다.<br/>
                        　종합적인 만족도는 대체로  높았고, 무엇보다도 모두, 그리고 중반으로부터 종반에 걸쳐서 느낀 「대모험」에 대해 두근두근거리는  것은  잊혀져지 않은  진짜였다.그런 만큼 「어디선가 보았다……」나, 「저것도 이것도」시스템의 강압이 눈에 띄어, 아깝다고 느껴 버렸다는 것이 정직한 감상이다.어쨌든, 이런 스트레이트한 「의지」와「사랑」으로 가득 차서  넘치는 대작은, 요즈음 보기  쉬운  것은 아니다.마치 SFC나 PS초기와 같은, 아직 게임이 발전이 궤도에 오르고 있었을 무렵을 생각하게 한다, 본작의 큰 매력일 것이다.<br/>
                        　엔딩까지의 도정은 여러가지 의미로 험하거나도 하지만, 그러한 고생을 넘어 가기 때문에 「모험」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br/>
                        아,  덧붙여서  타마키 히로시와 우에토 야아 의  CV는, 의외로 좋았어요. <hr/>
                        <div align="right">(　)</div>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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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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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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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p>

Lv.44 / 프사이 . 기렌자비 (asta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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