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6 오후 8:01:39 Hit. 6419
이런식으로 말해도, 「제이 다이 나이트」시리즈를 비롯한 스타·워즈 관련의 타이틀이 영화의 스토리를 보완하거나 세계관 그 자체를 펼치는 일을 목적으로 하고 있던 것에 대해, 「스타·워즈 배틀 프런트」는 순수하게“스타·워즈 게임”을 하고 싶은 팬 전용의 타이틀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 「배틀 필드」시리즈의 게임 시스템을 사용한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에서 그려지는 시대는 크게 나누어 2.EpisodeI~III에 걸쳐 일어난 「클론 전쟁」에 이르는 시대와 Episode IV~VI로 전개된 「은하 내란」에 이르는 시대다.게임중에서는 이 2개의 시대에 일어난 싸움을 그리고 있다.
예를 들어 클론 전쟁에서는 나브나 지오노시스로의 전투, 은하 내란이면 호스나 엔드아로의 싸움이 무대가 된다.그리고, 등장하는 진영은 클론 전쟁이면 공화국 vs독립별계 연합이며, 은하 내란이면 반란 동맹군vs제국군이라고 하는 도식이 된다.플레이어는 이 4 진영이 안는 병사로서 싸움에 도전하게 된다.지오노시스와의 싸움에 대해 공화국 병사로서 참가하면 크로트루퍼, 독립별계 연합이라면 드로이드의 1명으로서 게임에 참가해서, 적과 싸우게 되는 것이다.
진지는 플레이어를 비롯한 각종 유닛(병사이거나 탈 것이거나)이 부활하는 지점인 것이지만, 자진이 증가하는 만큼 진지를 지키기 위해서 전력을 찢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적은 얼마 남지 않은 진지로부터 일제히 재출격 하게 된다.
대량의 적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후방의 진지의 전력을 전선에 돌리면, 적으로 돌아 손빈 곳이 된 자진을 떨어진다.필드가 넓기 위해, 적진을 포위 섬멸 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 라고 하는 상태로 이 컨퀘스트 모드는 「마지막 끝까지 해봐야 하는」게임 모드로 되어 있다.
이 컨퀘스트 모드는, 「배틀 필드」시리즈로 많은 유저에게 지지를 받은 게임 모드답게, 잘 되어 있다.그런 만큼 「스타·워즈 배틀 프런트」의 게임으로서의 재미있음은 딱지 부착으로, 언제까지 놀고 있어도 싫증나지 않는 게임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플레이어는, 상당히 재미 있는 게임 시스템을 사용해 「스타·워즈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 게임 모드는 3 종류.역사를 다시 쓰는가, 은하를 정복하는가, IF를 즐기는가 중에 서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게임 시스템 자체는 「배틀 필드」와 같은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이지만, 게임 모드에는 그야말로 스타·워즈 물건인것 같은 독자적인 궁리가 집중시켜지고 있다.그러면 이하, 3 종류의 게임 모드의 내용에 대해 소개해 나가도록 한다.
·히스토리컬·캠페인 영화나 각종 자료등에 의해서 지금까지 말해져 온"스타·워즈 마사시"를 더듬어 가는 게임 모드.Episode I의 모두로부터 Episode III 모두의 클론 전쟁 종결까지를 그리는 「클론 전쟁」이라고, Episode IV로부터 Episode VI의 종반인 엔드아의 싸움까지를 그리는 「은하 내란」의 2개의 시계열이 준비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이 역사의 흐름안에 등장하는 일병사로서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요소 요소에서는 영화내의 원 신도 삽입되어 기분을 북돋워 준다.덧붙여서 클론 전쟁에서는, Episode II와 Episode III에 대해 전개되는 클론 전쟁에 관해서도 조금이지만 그려져 있으므로, Episode III까지 조금이라도 정보를 모으고 싶은 분은 꼭하면 플레이 해보도록 하자.
자진에게 짜넣어진 별의 수에 따라 게임 스타트시에 아군의 병사가 강화되거나 핀치가 되면 증원이 파견되거나라고 하는, 「플라넷·보너스」를 선택할 수 있다.필자의 경우는 혼자서 연속해서 싸워 가는 스타일이므로, 다른 병사를 강화하는 보너스를 선택하고 있다.자신의 전투 스타일에 맞은 보너스를 가진 별은 맨 먼저에 공격하고 싶은 곳이다.
또, 4회 연속으로 싸움에 이기면 부처의 입 에스트 보너스를 사용할 수 있다.이것은 적진영에 해당되인, 중립의 물건이지만, 별을 1개싸우는 것 없이 자진으로 흡수할 수 있다고 하는 것.「스타·워즈 배틀 프런트」에 있어서의 1개의 싸움은 길고 지루하게 되므로 , 컨퀘스트 보너스를 사용할 수 있으면 플레이하기가 편해진다.덧붙여서 이 컨퀘스트 보너스를 제국측에서 사용하면, 오르데란으로 향해진 아레를 사용할 수 있다.
·인스턴트 액션 이쪽은 2개의 시계열과 좋아하는 맵을 선택해 싸울 수 있는 프리 모드다.어쨌든 싸우고 싶다! 졌을 때의 패널티를 생각하지 않고 좋아하는 세계를 즐기고 싶다! 그런 생작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덧붙여서 나브의 궁전에서 은하 내란 시대의 전투 라고 하는 설정도 할 수 있으므로, 스타·워즈 마사시에서는 볼 수 없는 진기한 전투를 할 수도 있다.
■ 제다이를 처음부터 사용해서, 군간이나 이워크 등 친숙한 캐릭터들과 함께 싸울 수 있다!!
그런데, 스타·워즈의 게임이라고 하는 이상, 당연히 제다이의 존재는 빼고는 말 할수가 없다.그러나, 이번 플레이어는 제이 다이로서 게임에 참가하지 못하고, 제이 다이는 플레이어를 돕는 히어로 캐릭터로서 등장한다.
「히스토리컬·캠페인」의 경우, 시대가 클론 대전이라면 영화로 제다이가 대거 참가한 지오노시스로의 전투와 같은, 스타·워즈 마사시로 제 다이가 참가하는 전투에서는 제다이가 히어로 유닛으로서 참가한다.또, 「개라크틱·컨퀘스트」에서는 플라넷·보너스 「제이다이·히어로」를 선택하면 제다이가 히어로 유닛으로서 참가하게 된다.
그러나, 이 제다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력하다.적 제다이가 무기를 사용하면, 그 무기가 머신건계에 해당된다면 로켓 런처계가 되기 때문에, 플레이어로서는 쓰러뜨릴 방법이 없는 것이다.수류탄을 능숙하게 발 밑에 내던진 후에 전력으로 사격을 해 제다이의 다리를 멈추게한 뒤,공격을 하는 정도 밖에 대처법이 없다.적 제다이에게 타겟으로 찍히게 되면 도망가지 않지 못하므로, 각오를 해두는것이 좋을 것이다.
제다이는 빛나는 라이트 세이버를 가지고 싸움을 걸기 때문에,쉽게 구별 할수가 있다.
공격이 일절 통하지 않는 그 모습에서는 압도적인 포스의 힘을 느끼게 된다.아군일 때일때는, 믿음직하지만, 적으로 돌아서게 되면 이 정도의 무서운 유닛도 없다.그들은 기본적으로는 독자적으로 행동하지만, 제다이와 함께 이동하면 격렬한 적의 공격도 쉽게 돌파해게 도와 주므로 편하게 진행 할 수 있다
또, 제이 다이 이외에도 군간이나 이워크라고 하는 에이리언들도 아군으로서 등장한다.특히 재미있는 것이 이워크로, 그들은 엔드아로의 전투에서도 등장하지만 영화판에서도 볼 수 있던 것처럼 좌우로부터 대목으로 공격을 해서 AT-ST를 부수는 행동을 보여 준다.팬으로 해 보면, 이러한 영화에서 볼 수 있던 씬이 눈앞에서 전개되는 것만으로,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이외에도, 이러한 팬 서비스 씬은 여기저기서 볼수 있으므로, 명 장면을 게임으로 즐겨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스타·워즈 세계의 재현성은 완벽!! 하지만 멀티 플레이는 급제 이하
단지, 그런 전용 엔진에도 문제가 있다.멀티 플레이가 현재 상태로서는 게임으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필자가 이번 리뷰를 위해서 멀티 플레이에 접속하면, 아직 해외에서 밖에 발매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서버에서 Ping이 평균 200이상으로 높았다.그러나, ADSL를 비롯한 고속 회선이 보급된 현재, 보통 게임이라면 리뷰정도라면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본작의 멀티 플레이는 맞혔음이 분명한 총알이 맞지 않아요, 캐릭터는 죄다 워프해요로 마치 게임이 되었던 것이다.이러한 상태였기 때문에, 「배틀 피드」시리즈의 묘미인 많은 사람들과(PC판에서는 최대 32명)의 난전은 맛볼 수 없었다.ISDN로 대전을 하고 있던 64 k의 시대라면 막상 할려면 부담 스럽겠지만, 브로드밴드 환경이 잘 되어 있는 현재, 이것은 꽤 차이가 심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US판에 관해서는, 이러한 멀티의 참상을 해결하기 위한 패치가 릴리스 되고 있어 일본어판을 포함한 인터내셔널판의 패치도 일본어판에서도 릴리스 된다라는 것.이번은 일본어판으로 리뷰를 했가 때문에, 실제로 패치를 적용한 상태로의 멀티 플레이는 체험할 수 없었지만, 이 패치에 의해서 상태가 개선하고 있는 것을 기대하고 싶다.멀티 플레이를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구입하게 된다면, 패치의 상황이 확실할 때까지 관망을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이렇게 말해도 말해도, 싱글 플레이의 성과의 좋은 점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는 없다.지금까지 릴리스 된 스타·워즈 타이틀 중에서도 1,2위를 다투는 완성도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스타·워즈 팬이라면 꼭 구입해야 할 작품중 하나다.
(C) LucasArts and the LucasArts Logo are trademarks of Lucasfilm Ltd. Star Wars Battlefront is a trademark of Lucasfilm Entertainment Company Ltd. (C) 2004 Lucasfilm Entertainment Company Ltd. or Lucasfilm Ltd. & TM as indicated. All rights reserved. ※화면은 모두 Windows판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의 공식 페이지http://www.japan.ea.com/battle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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