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쿨?? 하여튼 거기건 단종된지 오래고 해서 다른거 찾아보니 거기도 오래전인지 얼마전에 사갔는지 단종이고 해서 알리에 올라온 구리로 된거도 보니 또 며칠 고민하는 사이에 단종되었더라고요

딱 맞거나 유사한건 이제 못구하는거고 그나마 비슷하면 8만원 10만원정도하기에 걍 알리에서 GPU 워터블럭 검색해서 대충 사이즈 비슷한걸 찾아보았습니다

요즘이야 대다수가 동그란 원형태의 플라스틱 구조물 꼽고 걸쇠를 걸지만 아직도 GPU에 고정하는 4다리 핀이 있는 모델이 있긴 있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일부 부속은 덜 구비했지만 다사도 5만원 좀 넘는다는것!!!

이제 배송오면 피팅용 볼트같은 부속이랑 관이 맞는지 보고,

새벽에 잠안와서 보다보니 깜빡한 체결용 볼트를 찾아봐야하는데....  GPU용이고 콘솔이니 CPU 인텔 암드진영용 고정핀은 아닐테고 뭘 꼽아 볼까 궁리해야하는데... 느린배송이라서 고민은 천천히 해보려합니다

정 없으면 공랭 순정 부품 뜯어서 핀 박아버려도 되고요-_- 

카페나 여기저기 물어보니 써멀이 썩어서 수냉이고 뭐고 뚜따하고 써멀 다시발라달라는데, 정 못하겠다 싶으면 펠티어 저출력으로 해서 결로에 대한 데이터를 여기저기 찾아보고 수온과 관온도 ( 관 손상이나 냉매가 유실되거나 산화되는 주원인이 60도 이상 온도라고 합니다) 는 와인병용 칠러정도 용량되는 냉각기구로 관만 따로 구리관해서 저출력 냉각을 하며....  간접 펠티어 냉각을 통해 온도 유지해볼까 합니다.

RSX는 문제될것이 없는데, CELL-GS-ES통합칩의 회로선이 노출되있다고 하네요 

요부분은 카페회원분께 의뢰를 해볼까 합니다

숄더링 마개조할까 했는데 그러한 구조를 생각하면 RSX만!! 겨우 될것같네요.  두번 써멀 뚜따재도포하면 다른 부품이 먼저 고장날것같고 플5나 6가 호환을 잘하게 짜거나, 쿠소게까지 다 리마스터해서 나올것같아서 (꼭 플스나 엑박일필요는 없음)

굳이..... 거기까진 안하는게 이득인듯합니다

그돈으로 사려던 겜 더사거나, 피시업글하거나 취미생활혹은  저축을 해두는게 더 나을것이기에...  뚜따를 해도 숄더링 강화시도는 안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