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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룡
    작성자 : 삼둥삼둥이 | 조회수 : 3552 (2018-03-29 오후 8: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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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2011년 연재 완결

    정말 재미있게 읽은 의료만화입니다..

    왠지 이책을 보면 하얀거탑의 과장자리를 두고 경쟁하던 내용이 생각나는지...^^


    메이신 의대 흉부외과의 젊은 여의사인 카토 아키라는, 의국의 개혁을 위해서는 위로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내외적으로 확실한 실적을 올려 경력을 더하고 명성을 높이고자 일본에서 성공사례가 없다는 바티스타 수술을 계획하고, 최고 수준의 흉부외과 의사이지만 의료계에서 문제아로 찍힌 아사다 류타로를 영입한다.

    아사다 류타로는 모종의 사건으로 일본에서 떠나 교전지역 등의 오지에서 의료봉사를 하다가 귀국한 후, 누구도 자신을 써 주지 않자 시골에 틀어박힌 채 사토하라 미키와 같이 살면서 세상에 등을 돌리고 있었다. 아사다는 카토가 바티스타에 도전한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면서도 "의사는 그만두었다"면서 카토의 제의에 응하지 않았지만, 그때 기흉으로 쓰러진 미키를 의사로서 구해내면서 결국 자신은 어쩔 수 없는 의사라는 것을 자각, 카토의 제의에 응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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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AcornMAN (2018-07-29 08:34:05)
    ㅋㅋㅋ 최고의 의료만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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