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퍼만 3번쩨 쓰는데.. 제논이랑 재퍼랑은 hdmi유무를 제외하곤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 하죠.
레드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양품을 받은 운빨도 물론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신품[헤일로3 에디션]은 처음구입후 1년정도후 냉각튜닝[후면배가 50%,천공+cpu 60mm쿨러러]
3년정박+라이브 사용후 중고판매
중고[엘리트] 구입후바로 냉각튜닝+펌[후면배기 50%,천공+cpu 60mm쿨러]후 2년라이브 사용후 중고판매
중고[흰둥이] 구입후 로더+냉각튜닝[후면배기50%,천공+롬배밖[Gpu방열판교체,90mm쿨러]+cpu80mm쿨러]
세팅후 2년째 아무이상 없이 사용중입니다.
올여름에도 cpu 80도, gpu 55도,보드 40도이상 넘지않고 사용했습니다.
즉 요점은 제논이더라도 양품이란 전재하에 충분한 쿨링만 해주면 1~2년혹은 그이상도 거뜬히 사용할수
있습니다. 물론 이 양품이란게 잧기 힘들다는게 문제긴 합니다..
저는 로더가 뚤리기전 액박 런칭때부터 액박을 써온지라 펌박이나 정박에 튜닝을 하고 쓴거죠.
저땐 제스퍼도 없을때 이니까요.. 하지만 요즘은 다릅니다.
제논은 로더가 아닌이상은 쿨링에 투자찰 가치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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