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4편을 가장 안했어요, 왜냐면 난이도가 더럽거든요,, 이타가키인가 그놈의 고집때문에,,
난이도를 아주 고집스럽게 만들어 놨죠.. 쉬움 난이도가 없이 최하가 노멀인데,, 말이 노멀이지,,
사기죠,, 컴터 반격기 쓰는거 정말,, 무슨 공격만 하면 다 잡아채서 반격기 씁니다..
보스 카스미 알파는 절정을 이루구요. 미친 콤보연타에 반격기, 쉴틈을 주지 않고 쏟아붓죠..
그놈 한번 깬다고 컨티뉴만 수십번은 했을거에요, 운좋으면 한번에 이기지만 보통은 수십번 컨티뉴 기본..
대전격투 하다 멘붕오긴 첨입니다.. 난이도 때문에 컴까기도 맘편히 못하고 하다가 스트레스만 쌓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지금 5가 나온 시점에서 4를 굳이 하실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4해보시면 아마 멘붕 오실겁니다. 만약 복돌복길님이라면 바로 시디 뽀개버리겠죠..
그리고 게임적으로도 4가 가장 명작이라곤 생각하지 않구요, 역시 도어 시리즈는 2때가
가장 절정이었다고 봅니다. 2가 가장 명작이죠. 하튼 지금 시점에선 그냥 최신작 5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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