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엑스박스 공정에 따라 구형과 신형으로 분류되고...
구형으론 제논 제퍼 팔콘 제스퍼있고
신형(슬림)으론 트리니티와 코로나가 있습니다.
예전에 열로 인하여 레드링이 잘떴지만...팔콘이나 제스퍼는 괜찮다더군요..
로더 글리치 펌박은 개념은 비슷합니다만...
로더나 글리치는 하드웨어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펌박은 소프트웨어적인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단점이 있지만...로더나 글리치는 xbox내부에 납땜을 하거나 보조적으로 내부에 장착을 해야 합니다.
펌박은 펌웨어 조작을 통해서 릴을 받아서 게임을 할수 있죠..
그러나 펌박은 하드에 저장을 못하고 dvd로 구워서 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구워지는 레코더도 특정되어 있고 그것도 펌웨어를 올려줘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떠졌다고 하더라도 인식에 문제가 될때도 많고..
그러나 글리치나 로더는 일단 장착이 되면 이러한 문제도 없고..
더군다나 소스지역을 가리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pal이나 ntsc나 ntsc/j나 이러한 지역을 안가리고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리치나 펌박은 멀티인 라이브 접속시 거의 밴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그래서 라이브를 안한다면 글리치...
라이브를 한다면 구입한 그래로인 정펌이나 xkey혹은 와사비를 씁니다.
글리치 방식과 라이브를 위한 정펌 혹은 xkey나 와사비를 동시에 달수 있는 듀얼낸드라는것이 있습니다.
스위치를 한쪽으로 하면 글리치 반대쪽으로 하면 라이브를 할수 있는 정펌 혹은 xkey나 와사비..
그러나 장착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거의 xbox 새제품 1대값이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xkey나 와사비를 쓰시려면 외장하드도 장만해야 하고...
아니면 듀얼낸드만 달고 추후에 xkey나 와사비를 장착할수도 있죠...
키넥트는 키넥트용 게임이 따로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나중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약 10-13만원정도 할겁니다. 중고도 가끔 나오더군요..
구입은 보통...중고나라나 여기 장터를 이용하시면 될듯합니다.
가급적 직거래나 안전거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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