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013-03-11 16:12:28

여태 모드칩 쓰다가 밴당하신 분은 없는듯 합니다.
출시이전 게임을 한분들을 제외하고 말이죠..
일단 밴당하면 싱글게임은 할수 있습니다.
거기에 지원하는 게임에 한해서 시스템링크라고 멀티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일단 xkey와 와사비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외장하드가 usb를 쓰느냐 sata방식을 쓰느냐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와사비 보다는 xkey쪽이 대응이 좀 빠르다는것 같습니다.

본인이 엑스박스 dvd 키를 추출하실수 있으면 무엇을 해도 어렵지는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슬림중에서도 트리니티는 그런대로 괜찮은데 코로나는 키 추출이 좀 어려운듯 하던데..
전 코로나의 dvd롬을 제가 직접 띁어본적이 없어서..
걍 업체에 맡겼습니다.
해외 쇼핑몰에서 구매하신다면 가급적 리모콘 있는걸로 구매하세요..
없으면 쓰는데는 지장은 없는데 좀 불편해요..

  추천  2013-03-11 16:23:38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단 칩 설치가 어려운가 보네요. 저도 업체에 맡길려고요. 근데 개조에 들어가는 칩셋이 뭔질 알아야 그걸로 달아달라고 하죠^^;; 근데 xkey가 와사비보다 낫다는 건 알겠는데 xkey랑 글리치는 어떤가요? 다들 글리치를 많이 쓰시는 분위기라 뭔가 좋은 점이 있나 해서요.

  추천  2013-03-11 17:49:33

글리치는 하드로더로 다 되지만...라이브만 못하는겁니다.
그 반대로 xkey나 와사비는 하드로더이지만 제약이 많습니다.
즉 정품을 iso로 만든것이기에 지역코드도 맞아야 게임을 할수가 있스니다.
펌박이라고 하는 핵펌과 비슷하지만 펌박은 하드로 못하고 dvd로 구워야 합니다.
게다가 굽는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인식률이 떨어지거나 하고..
인식이 잘되는 특정 레코더와 미디어가 따로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유 된다면 듀얼낸드로 해서 xkey나 와사비도 같이 설치 하는것이 좋긴하겠죠..
멀티 게임이 필요없는건 글리치로 돌리고 깨기 어려운것은 세이브 파일이라 트레이너파일 받아서
게임 변조도 할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xkey나 와사비등은 오로지 iso로 만든 그 이미지의 변조를 하게 되면 게임이 실행안됩니다.

정리하자면 멀티게임을 많이 한다 싶으면 xkey나 와사비
오로지 싱글게임만 한다...라면 글리치...
반반이다 싶으면 듀얼낸드 + xkey나 와사비를 동시에 창착하는 방법이 있죠..
듀얼낸드 쓰더라도 출시안된 게임을 하는건 밴당하는 지름길이므로 출시후에 하는것이 좋습니다.

  추천  2013-03-11 17:51:16

엑스키와 글리치는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입니다.
글리치는 메인보드에 칩을 설치해서 엑박이 요구하는 모든인증을 무력화하는거죠.
외장,내장하드에서 게임구동,각종 홈브류구동,리전프리등..
다만 정펌엑박이 아니기 때문에 라이브는 불가합니다.
엑스키는 정품엑박에 디비디롬을 에뮬레이터할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서
외장하드의 게임을 구동하는 겁니다.
외장하드 게임구동 이외에는 정품엑박과 기능은 똑같습니다.
지역코드도 엑박 그대로 적용되구요 라이브는 가능합니다.
라이브를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엑스키나 글리치 로더중 선택하면 됩니다.

  추천  2013-03-11 17:59:56

라이브를 원하신다면 엑스키를 추천 합니다.
게임 구동도 아주 쉽습니다.
설치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디비디롬 키값만 뽑으면 납땜 필요없이 조립만 하면 됩니다.
키값 추출은 엑박의 버전에 따라 다 다릅니다.
신형엑박 2011년 중순 이후 제품부터는 롬 자체적으로 키값 추출이 안됩니다.
글리치 올려서 키값 확인해야 해서 개인은 불가능 할겁니다.
엑스키로 한번 알아 보세요..

  추천  2013-03-11 18:13:05

답변 감사합니다. 이제 개념이 잡히네요. 라이브할거면 xkey, 안할거면 글리치로 가면 되는 거군요. 글리치에다 라이브까지 할라면 듀얼 낸드로 구성해서 와사비나 xkey추가하고 스위치로 필요할때만 칩을 선택해서 쓰는 거구요. 가격은 글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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