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9 오전 12:58:43 Hit. 3319
회장:Grand Ballroom Hollywood & Highland Complex 닌텐도 주식회사는, 미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Grand Ballroom Hollywood & Highland Complex에서, 「Nintendo's E3 2005 Press Conference」를 5월 17일(현지시간)에 개최했다.
이번 E3는, 닌텐도, SCE, 마이크로소프트의 3사가 갖추어져 차세대 게임기를 발표한다고 하는 점에 주목이 모여 있었다.그런 가운데, 닌텐도의 컨퍼런스에서는, 우선 닌텐도 DS의 타이틀을 소개해, 계속 되어 신형의 게임보이 어드밴스 본체 「Game Boy Micro」를 돌연 발표.그 후에 Revolution의 프로토 타입을 공개한다고 하는 흘러 나와 전개되었다.이것은 휴대 게임기 시장에도 빌려는 없다고 하는, 동사의 자세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제품으로서는, GBA의 라인 업에 들어가는 것으로, GBASP에 계속 되는 3 종류눈의 바리에이션이 된다.종래의 GBA나 GBASP와 비교해서 현격히 소형화되고 있는 것이 특징.스크린도 작아지고는 있지만, 해상도는 종래 대로로, 밝기는 제일이라고 한다.또 본체 전면의 스크린 커버는 변경이 가능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즐길 수 있다.
또, 동사가 발매하고 있는 GBASP/NDS용 AV플레이어 「플레이나 」에도 대응한다.이 편성으로 휴대용 AV플레이어로서 보면, 꽤 소형이고, 한편 염가의 제품이 될 것 같다.
북미 지역에서는 2005년 가을 발매 예정이 되고 있지만, 일본내에서의 발매는 미정.
DS의 WiFi 서비스는, 지금까지 DS의 라디오 커뮤니케이션 범위에 있는 사람과의 접속이 기본이었다.그리고 향후는,요전날 폐지로 전했던 대로, 인터넷 경유의 접속을 서포트한다.이것은 물론, 소프트웨어측에서의 대응도 필수가 되기 위해, 지금부터 인터넷 접속 대응의 소프트가 등장하게 된다.
컨퍼런스에서는, 동사가 개발중의 인터넷 접속 대응 소프트로서 「Mario Kart DS(마리오 카트 DS)」라고, 「Animal Crossing DS(동물의 숲DS)」가 발표되었다.
우선 「마리오 카트 DS」의 스펙에 대해서, 라디오 커뮤니케이션에 의한 8명 동시 대전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 밝혀졌다.8명이라고 하면, 코스를 달리는 모든 캐릭터를 플레이어가 조작하게 된다.한층 더 게임 쉐어링에도 대응해, 1개의 소프트로 8명 대전이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많은 사람으로의 통신이 되면 타임 러그도 신경이 쓰이는 곳이지만, 콘노씨는 「초간 60 프레임으로 빨리 움직인다」라고 자신의 한마디.
또 WiFi 접속에도 대응해, 인터넷 경유로의 4명 대전이 가능.콘노씨는, 「사람과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소중히 해, 대전해 즐거운 것을 만들어 왔다」라고 「마리오 카트」시리즈의 컨셉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확실히 WiFi 서비스에 딱 맞는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콘노씨는, WiFi 서비스에의 참가율에 대해 반복 언급.「 「마리오 카트 DS」를 산 대부분의 사람이 WiFi로 노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덧붙여 「Mario Kart DS」는, E3회장에 프레이아불 출전되어 통신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이쪽의 플레이 리포트는, E3개막 후로 고쳐 전해 싶다.
또 회견안에 미야모토씨는, 「쭉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했기 때문에, DS에서는 산 사람이 곧 연결되도록(듯이) 하고 싶었다」라고 하는 「PICT 채팅」도입의 에피소드나, 스스로가 담당하는 DS소프트에 대해서, 「5세부터 95세까지, 가족과 함께 놀 수 있는 것을 소중히 해 만들고 있다.모두 놀 수 있는 도구가 되어 왔다.앞으로도 한층 더 진행시켜 나가고 싶다」라는 제작 방침등을 말했다.
□닌텐도의 홈 페이지 http://www.nintendo.co.jp/ □닌텐도 E3관련 정보의 페이지 http://www.nintendo.co.jp/n10/e3_2005/index.html
불량게시글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