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에 계신다면 제가 해 드릴까 싶기도 한데요.
근데 그럼에도 선뜻 나설수 없는 이유가...
작업을 해 드리는거야 별게아닐수도 있는데요.
작업중에 혹시라도 기계 뻑나거나 하면 서로간에 좀 애매해질수도 있을거 같네요.
강좌 정독하시고 다시 시도 해 보시거나, 여의치않으시면 그냥 국전에 가시는게 좋지않나 싶습니다.
저도 처음에 작업하는거 강좌글하고 똑같이 안되서 처음에 엄청 헤맸는데요.
다시한번 찬찬히 따라하니까 어기적어기적 비슷하게 되더라구요.
강좌글 보면서 이렇게 저렇게 시도해보세요.
지금 제 위 상태가 작업이 온전하게 잘 된건지 알길은 없지만,
궁극적인 목적이었던 iso가 돌아는가고 있으니 그냥 잘 된걸거야 라고 생각하고 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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