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013-06-16 22:04:27

바하시리즈는 모을 가치 있다는 생각에 모두 콜렉션 하고 있기는 한데 과거 팩게임들보다 내구도도 약하고 렌즈크리라는 가장큰 걸림돌이 있는 현세대 콘솔들은 모아봤자 소장할만하지 못한게 현실이네요. dvd 구동 게임들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소장하기 쉬워서 전 일단 사놓고 백업받아놓은다음에 하드로더로 구동하게 되거든요. 현세대의 블루레이라던지 여타 렌즈를 이용한 콘솔방식을 좀 더 소장하기 쉬운 매체로 발전을 해줬으면 합니다.전 패밀리 열혈 시리즈를 지금도 팩으로 가지고 있어서 구동을 하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단 한번도 고장이나 에러를 낸적이 없네요 역시 내구도는 8비트게임기들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날로그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시절은 복사도 힘들고 에뮬이란것도 없어서 구입해야만 구동이 가능하던 시기여서 게임을 하기 위해 돈을 쓸 수 밖에 없었지만 현세대는 콘솔에 기대야 게임을 할 상황은 아니기에 게임시장도 좀 내구성 높고 복사가 불가능한 게임을 현실물가에 맞게 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 개발자들은 그래픽과 물량공세로만 게임 개발에 힘쓰지말고 범용성 100년 소장 가능한 그런 매체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추천  2013-06-16 22:22:41

하....현실적으로 보면 게임공급자들이 불이익을 감수하고 한글화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유저는 게임을 취미로 즐기려는 입장이고 공급자는 게임을 유저들이 취미로 즐기라고 게임을 공급하는게 아니라게임을 팔아서 돈을 벌려는 입장이기 때문에 쇼부가 안되죠. 정품이용하는건 단지 비정품을 사용하면 불법이기 때문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요. 우리가 정품이용해봤자 그 돈이 개발자를 포함한 공급자들 그중에서도 윗대가리들의 배떼기로 들어가지 게임을 발전시키는데 쓴다는거 보기 힘들어요. 저도 사회생활하기전까지 글쓴분 입장이었는데 회사들어가서 사회생활해보니 아 진짜 내가 순진한 생각을 하고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추천  2013-06-17 03:49:47

대작을 판단하는 가준이 너무 주관적이니 중고시장을 없애면 깔끔할듯하네요.
현실은 가루가 되도록 까이겠지만요.

  추천  2013-06-17 12:13:47

솔직히 콘솔시장에서는 메니아의 영향이 크죠...
근데 위의 경우 한글화발매를 해주는것이 다른작품보다 적고...
한글화 하지 않는다고 해도 구동이 되면 좋은데 망할 지역코드때문에
지역코드에 맞는걸 구입하도록 강요하죠.
wii-u 가 나온다고 해도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지역코드도 여전하고...
그래픽 해상도만 1080p로 올렸지 ... 그것 말고 매리트는 전혀 없습니다.
wii-u가 조금이나마 활성화 되려면 적어도 2년은 걸려야 될것같네요.
한국닌텐도에서 wii-u를 내놓는다고 해도 많이 안팔릴껍니다.
소프트웨어가 없기때문이죠... 과연 한글화를 얼마나 해줄지...
wii도 많이 안해줬는데... 이럴때면 그냥 ps나 xbox를 사고 싶어지네요.

  추천  2013-06-19 02:38:42

전 Wii U 한글화는 완전 포기했습니다. 맘을 놔버렸죠
이미 일판 구매한 상태에서 만약 정발된다고 해도 국내정발 Wii U 를 살것 같진 않습니다.
(고장나도 일판 Wii U 를 다시 구매할 것 같아요)

플스만 없는 상태라.. 플스4 출시되면 기회봐서 플4 구매하려고 비자금 마련중입니다. ㅎㅎ;

  추천  2013-06-17 15:12:43

KPOP Dance Festival

나 이겜 샀어요

ㅎㅎ 오랜만에 구입한 게임이에요

  추천  2013-06-23 12:02:08

KPOP Dance Festival 하나 구입 해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