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2 오후 7:06:53 Hit. 1148
호프집에서 술을먹고 있는데; 친구놈들이랑 가위바위보를 해서 헌팅
걸어오는걸 했습니다;;;-- 정말 가위바위보 자신있었는데 단판제라;;저만걸린
것이였습니다 ㅠ.ㅠ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몰르는 여자애들한테 가서
같이 술을마시자고 그랬습니다;;근데 테이블 자리가 어디냐는 것이였습니다
;저쪽에 장동권 정우성 원빈 3명이서 기달리고 있다니깐;;;;;제가 가르친 테이블을
보더니 장돈권 정우성 원빈이 어딧냐며;;;-- 시간없다고 가는것이였습니다;;
흑흑...술기운에 첨으로 말건건데;;;무지 쪽팔리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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