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이 무엇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으나,
저도 테스트를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리저리 해보니, 리액트를 여러번 만지다 보니, 이상하게 뭔가 꼬인(?)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리지널 에뮤로도 클래식에서 패드 무선동기화가 안된다든지,
PS2 풀화면 적용이 안된다든지,
기타등등의 문제를 겪어봤었네요.
슬림에서는
1단계 CFW 프로필 삭제 및 라이센스 인증 프로필을 삭제
2단계 데이터베이스 재구축
3단계 하드 초기화
한 단계씩 해보고 안되면 다음 단계로 진행해보고 그렇게 해결을 했었네요.
펌웨어 재설치로는 웬만하면 잘 안되더라구요.
참치에서는
1단계 CFW 프로필 삭제 및 라이센스 인증 프로필을 삭제
2단계 데이터베이스 재구축
3단계 FSM을 통한 초기화
이렇게 해결을 보구요.
그와 별개로, 코브라펌을 쓴다면 그냥 ISO 마운트 후
PS2 규격화 디스크 아이콘을 통해 구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 보니 이리저리 꼬이는거 같고,
리버그 런쳐나 클래식 홀더로 이용하기엔 어려운 상황인듯 하니.
저 방법이 가장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 같습니다.
구동률?! 어차피 슬림에선 구동률도 좀 떨어지기도 하고,
돌아가더라도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확실히 돌아가는 타이틀의 범위가 정해진 만큼,
그냥 간편하게 돌릴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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