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옵은 약간 양아치 같단 느낌이 들었던..... 얍삽하게 멀리서 무기 던지기... ㅡ_ㅡ;;;
유치원이나 어릴때 애들이 직접 못때리면 친구들한테 장난감 같은거 던지면서 진상떤다는 느낌이~~*
뭐 그래도 난이도 올리면 꽤나 어려운편이기도 했고 발키리 들과 싸우는게 그나마 잼있었던편이었네요
보스나 졸개.. 발키리도 그렇고 적들이 기본적으로 다똑같은데 외관이나 패턴만 살짝 살짝 달라서
좀 실망했던.. 드래곤 처럼 아주 특이한 보스빼곤 말이죠~
그래도 워낙 진행형 액션겜 가뭄이라서 나와준거만해도 감사 할뿐~~
언챠4는 끝까지 밧줄타기만 주구장창하다 와이어 묶여서 열차에 끌어가던 다리씬 빼곤 아무기억이 안나네요.
시리즈중 젤 별로 였던거 같습니다.
그래픽은 압권이었던거 같긴 한데~ 이제는 안만든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ㅡ_ㅡ;;
트라인은 2 이후론 안했군요....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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