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에서 다루는 주제들이 다소 불법적인 부분이라 그런 생각도 드시겠지만..
어차피 자기만족이고, 누가 뭘 하든 무슨 상관인가 싶어요.
살사람은 사는거고 나는 그만큼 투자할만하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고..
그냥 그 순간만 즐기는 것 뿐이고, 고마움을 모른다면 어쩔 수 없는거죠.
인과응보나 권선징악을 표하는 것보다 그 사람은 그냥 그런 사람이라 생각하시는게 편하실거라 생각해요.
물론 여기 계신 분들도 유저편의성때문에 찾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해서 쓰는 글입니다.
복돌관련은 굳이 답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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