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1 오전 11:13:15 Hit. 862
이 세상이 멸망하여 하나님이 내게 몇가지 선택을 주시어 그것을 가지고 천국에 가도록 하신다면 나는 너를 데리고 가겠다.네가 안간다면 반쯤 질식시켜서라도 데리고 가겠다 천국문이 좁아서 네 몸이 걸리면 천국 벽이라도 헐겠다.손해배상 청구서가 나온다면 억울하지만 내가 갚겠다 하나님이 문턱에서 하시는 일목품에 대한 검사에 네가 떨어지면 밀수라도 하겠다.창밖에 별이 보여야 하듯이 내 주위엔 항상 네가 있어야 하니까...
불량게시글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