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6 오전 12:39:45 Hit. 1353
'했다'라는 말은 성취를 나타내고 '못할 거야' 라는 말은 후퇴를 나타내고 '아마도' 라는 말은 상실을 나타내고 '못해' 라는 말은 패배를 나타내고 '해볼 거야' 라는 말은 늘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음을 나타내고 '할 거야' 라는 말은 자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말이며 '할 수 있어' 라는 말은 자신의 인생을 한 단계 성숙시키는 말이다. - 백정군 <열정의 중심에 서라> -
하겠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정말로 우리 삶을 그렇게 바꿔놓고는 합니다. 할 수 없다, 못할 거다라는 말로 스스로를 위축시키기 보다는 긍정의 말들로 우리 삶에 행복의 씨앗을 뿌려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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