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7 오후 12:28:51 Hit. 863
보고 싶어서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그런 사랑 물론 좋아..
화가 나서 너무나 화가 나서, 이런 사랑도 사랑인 것이야.
때론 그 사랑 때문에 아파도 하고
때론 그 사랑 때문에 슬퍼도 하며
때론 그 사랑 때문에 질투도 하는
이런 모든것이 다 사랑임을.. 그대와 내가 잊지 않았음 좋겠다.
무관심 하지만 않고, 무반응 하지만 않다면 그런 모든과정이
진정한 사랑임을 입증 하는 것일테니까..
오늘은 작은 실수도 하면서,
내일은 또 다시 내사랑을 그리워하는
우린 그런 사랑이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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