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4 오전 9:48:54 Hit. 3425
아침에 눈을 뜨고서야 또하루가 시작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간밤에 한숨도 자지 못하고 울다 지처 뒤척이다 눈을 떴습니다.왜이리도 가슴과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습니다.그냥 아무생각도 나지 않습니다.힘이들지만 이겨낼거라고 생각했습니다.오후가 되면 무엇인가에 미쳐 또 다른생활에 빠져들겠죠.이제는 지친모습 피곤한 모습을 하기 싫습니다.지금 눈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단지 눈이 아파 눈물이 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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