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0 오후 4:23:57 Hit. 2147
TV 프로그램에서 나온 파지줍는 16세 소녀 윤미라고 하네요..
제가 하는 일이 창피하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부끄럽거나 힘들지도 않아요.
제곁엔 할머니가 있으니까요..
윤미가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정말 가슴이 지릿한 감동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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