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투리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해석을 했읍니다.
기집애야 뭐한다고 울면서 방구석에 쳐박혀 있니?
니가 그러니 그넘이 그짓을 하지 니가 안그랬다면 그넘이 뭐할려고 그짓을 하겠니 그넘 거지같은데 확실히 정리하고 그런넘은 빨리 잊어버려...
영 아닌거 같애 그 남자 아니라도 샤방하고 멋진 애들 널렸단다.
고등학교 선생님이란게 추잡스럽게 그게 뭔짓이냐 걸리적거리게 나한테 한번 잡히면 두들겨패서 어디에 던져버려서 엉덩이를 차버릴꺼니깐 이제 그만 울어 많이 울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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