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2 오전 2:16:05 Hit. 42750
발매일부터 일이 지나도 계속 아직도 팔리는 소프트, 계속 팔리면 좋은 소프트……그런 라이터의 생각을 담은 리뷰를 「발굴 리뷰」로서 전달합니다.에누리 없이 추천 하는 이 리뷰, 사는 것을 잊고 있던 사람은 꼭 체크해 보세요.
■ 월하의 야상곡의 유파를 이어받는 탐색형 액션
탐색형 액션 게임이란, 통로와 방에서 나누어진 맵내를 탐색해, 수수께끼 풀기나 아이템을 손에 넣는 것에 의해서 행동 가능한 범위를 펼쳐 가는 액션 게임.본시리즈에서는 이것에 가세해 경험치의 개념도 있어, 적을 쓰러뜨려 가면 주인공의 레벨이 서서히 올라 간다.이렇게 쓰면 「레벨업 노가다가 귀찮은 것 같다」라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레벨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역할.특별 의식 해 주지 않아도, 적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으면 문제 없고 먼저 진행하는 정도의 난이도가 되어 있다.반대로 다소 액션 게임에 약한 플레이어라도, 레벨을 조금 조금 비싸게 하면 무리한 관철에서도 진행하는 정도가 되어 있고, 전체를 통한 난이도는 약간 낮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그 만큼 게임 진행의 템포가 좋고, 플레이 하고 있고 스트레스를 느끼기 어렵게 되어 있다.이 근처의 특징은 본작에서도 같이다.
■ 파워업 한 타크티카르소우르시스템
전작과 크게 다른 점으로서 타크티카르소우르시스템의 변화를 들 수 있다.타크티카르소울과는 적몬스터를 넘어뜨렸을 때에, 개개에 정해진 일정한 확률로 손에 들어 오는 몬스터의 영혼(서울)으로, 이것을 장비하는 것에 의해서 플레이어는 그 몬스터의 능력의 일부를 행사할 수 있게 된다.타크티카르소울에는 바렛트 타입, 가디안 타입, 엔챤트 타입, 아비리티타이프의 4 종류가 있다.
이 택티컬 소울을 모든 적몬스터가 가지고 있어 그 성능은 다방면에 걸친다.이번은 이 택티컬 소울이 9개까지 가질 수 있게 되어 있어 일부 소울은 모은 수에 따라 단계적으로 레벨업하게 되었다.예를 들면 「스켈리턴·보이」의 소울은 바렛트 타입으로, 카레로 공격한다고 말하는 독특한 것이지만, 모은 소울의 수에 따라 외형도 「카레→카츠 카레→낭 카레」라고 하도록( 3 단계에 레벨업한다.이 낭 카레가 또 매우 세세하게 그려 넣어지고 있어 최초로 보았을 때는 무심코 니야리로서 끝냈다.레벨업하면 대체로는 이렇게 해 외형이 변화하므로, 당연히 성능도 올라가고 있지만, 그렇지 않아도 그래픽 보았고 말이야에 수집욕구를 간지러워져 버린다.
■ GBA→DS의 변화가 인터페이스에게 준 영향
플랫폼이 GBA로부터 DS로 바뀌었으므로, 당연히 인터페이스도 조금 변한다.무엇보다 큰 차이는 역시 2 화면이 된 것일 것이다.본작으로 메인에 사용되는 화면은 터치 패널이기도 한 아래 화면이 되고 있어 상 화면은 맵 표시와 스테이터스 표시를 임의에 셀렉트 버튼으로 바꿀 수 있게 되어 있다.말해 버리면 이만큼의 차이지만, 실제로 플레이 하면 그 조작감이 좋다는 점에 놀라는 것은 아닐까.
반대로, 조금 스트레스를 느껴 버린 것은 터치 패널에 관한 조작.본작에서는 보스와의 대결에 대해 「마봉진 시스템」이라고 하는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이것은 보스에게 있는 정도 데미지를 주면 「마봉진」이 출현해, 여기에 터치 패널을 이용해 정확한 도형을 그리면 보스를 봉인할 수 있다, 라고 하는 것이지만, 터치 패널의 조작으로 도형을 그리는 차례가 잘못되어 있거나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봉인 실패가 되어, 보스의 체력이 일정량 회복해, 재차 보스전이 계속되어 버리게 된다.
DS에서는 시리즈 최초의 작품이기 위해, 이 근처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역시 이러한 복잡한 조작은 할 수 있으면 터치 패널로 하고 싶지 않다, 라고는 생각해 버렸다.반대로 같은 터치 패널로의 조작에서도, 워프의 행선지 지정시에 직접 맵을 터치해 지정할 수 있는 것은 직감적으로 사용하기 쉽다고 느꼈다.터치 패널로의 조작은 이렇게 말한 보조적인 방향으로 진화해 주면, 유저로서는 고마운 생각이 든다.
■ 본편과는 대조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덤모드 「유리우스 모드」
그러나 단순한 노스탈직한 덤모드일까하고 생각하면 그렇지 않고, 레벨제야말로 있지만, 장비 변환이나 회복 아이템의 사용은 할 수 없는, 난이도의 높은 모드가 되고 있다.본편에서는 다소 보스의 공격 패턴을 읽을 수 없어도 장비를 확실히 정돈하면 무리한 관철로 어떻게든 되어 버려 있었지만, 유리우스모드에서는 그 작전이 통용되지 않는다.확실히 보스를 공략하지 않으면 클리어 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이 모드를 플레이 하면, 본편의 난이도가 조금 소극적으로 되어 있는 것도 납득이 간다.본편에서는 어딘지 부족함을 느껴 버리는 플레이어라도, 이 모드를 플레이 하면 만족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에너미 세트 모드는 던전의 통로내에 자신이 손에 넣은 소울을 배치하고 즐길 수 있는 모드.여기서 만든 던전은 무선 모드로 타인이 플레이를 하게 하여, 클리어 시간을 겨룰 수도 있다.무선 모드에서는 상기의 에너미 세트 모드로 만든 던전을 서로 플레이 해 즐길 수 있는 「VS모드」라고, 손에 넣은 소울을 교환할 수 있는 「소울 트레이드 모드」가 있다.단지 모두 유리우스모드의 볼륨과 비교하면, 덤적인 색조가 강하다.역시 본작의 덤모드로서는, 유리우스모드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 악마성시리즈의 재미가 담긴 집대성적 작품
전체적으로 보고, 완성도의 높았던 전작의 좋았던 점을 보다 파워업 시켰다, 라고 하는 인상이 강한 본작.수를 늘리는 것에 의해서 효과가 오르는 채틱티컬 소울 시스템은 게임 전체에 깊은 곳을 주고 있고, 무기와 소울의 합성 시스템도 수집욕구를 한층 더 자극하는 재미있는 시스템이라고 느꼈다.개인적인 유일한 불만점은 마봉진 시스템이지만, 실제로 스트레스를 느끼게 할 수 있었던 부분은 그저 일순간.게임 전체의 평가에 영향을 줄 정도의 것도 아닐 것이다.
개인적으로 평가가 높았던 것은, 네비게이션적인 역할을 해내는 상 화면의 존재.그 역할은 특별 새로운 것으로는 없고, 2 화면의 사용법으로서는 예상의 범위내이지만, 실제로 체감 해 보면 상상 이상으로 하기 쉽고, 본작의 게임 시스템과 매우 성냥 하고 있다고 느꼈다.이 점은 시리즈의 팬이면, 한 번은 실제로 플레이 해 체험해 봐 주었으면 하는 곳이다.또 덤모드인 유리우스모드는 본편과 돌변하고 난이도가 높여로 꽤 반응이 있는 내용.최근의 악마성시리즈에 어딘지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플레이어에게는 이쪽도 꼭 체험해 주었으면 한다고 느꼈다.
종합적으로는, 기대를 크게 웃돌 정도의 놀라움은 없었지만, 기대하고 있던 만큼 젓가락빌려와 즐길 수 있었다고 하는 느낌.악마성시리즈의 팬이다면, 충분히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내용인 것은 아닐까.오히려 시리즈의 재미가 제대로 계승해지고 있기 때문에, 구작을 플레이 했던 적이 없는 플레이어에게도 추천하고 싶다.잘 만들어진 2 D탐색형 액션이라고 하는 것은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 장르의 팬이면 반드시 플레이해보는 것이 좋겠다.
(C) 1986 2005 KONAMI
□코나미의 홈 페이지 http://www.konami.co.jp/ □「악마성드라큘라」의 페이지 http://www.konami.jp/gs/game/dracula/ □「악마성드라큘라-창월의 십자가-」의 공식 페이지 http://www.konami.jp/gs/game/dracula_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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