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추천해 주신분들의 OST를 모두 넣고 싶었으나, 지면상 상당히 촉박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덕분에 8분을 넘겨버렸다는...)
긴얼사 > 역시 제가 제일 좋아하는 OST인 록키는 빼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영화도 제 인생 최고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요.
아필 > 아직도 PC에 사운드가 나오시지 않는군요. 어찌된 일인지...
녹슨도끼 > 그간 만들면서 좋은 말, 나쁜말, 쓰잘데없는 말말말 많이 들어왔습니다만, 그간 동영상 제작도 많이 해온 듯 싶습니다. 예전 파판지아 만화를 만들때도 매번 마지막이라하고 컴백했지만(?), 동영상은 어차피 호기심으로 만들어 봤던 것이니, 여기서 중단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영화 OST를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추천해 주신분들께는 최고의 영화일테니, 한 단어를 넣더래도 최고의 찬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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