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타.... 고등학교 과정 전까지 6/7차는 가르치지 않았어요
그냥 식민 시대에 암울하게 살았으며, 가장 치욕스럽고 기억하기
싫은 것은 '위안부'다 라는 것만 가르치지요....
물론 마루타 731부대(맞나요?)에서 생체실험을 통해서
얻어 낸 자료가 의학적, 과학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긴 하지만...
2차대전 때 독일의 나치가 '아우슈비츠'를 통해서
유대인들을 학살할 때 가했던 생체연구가 더 규모가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뭐 그건 어디까지나 잡설이고.....
이런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길 바랄 뿐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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